안희정 폭망은 천만다행 하마터면 안희정 일당이 당을 먹을뻔 [새창]

이 일로 또 한축이 득세할까바 한편으론 걱정입니다.
그쪽도 터질거 얼른 터졌으면요.

10005 2018-03-06 01:11:37 18

주진우 "삼성은 모든 걸 관리해야한다는 강박증이 있다." [새창]

현대 정주영 회장이 대통령 나온거 보고 웃었다잖아요.
뭐하러 그러느냐고요
자신들이 막후 대통령들이니까요.그러니 통치마인드로 다 관리하겠죠.
삼성을 끊어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절대 도약할수도없고, 선진국은 고사하고 어쩌면 또 일본놈들한테 잡혀먹힐지도 모른다는생각이 드네요.
국론 분열시키는 개잡 호로놈들인 자유당 삼성을 물리쳐야 대한민국이 지속될듯요.(내가모라고 무슨 항일운동가같네요.ㅠㅠ)

10004 2018-03-06 01:08:26 25

[새창]

손고모님
이 읍읍도 아녀요.
팟캐 이동ㅇ 때문에 호감있는거 알겠는데 이 읍읍도 지우셔야해요.
당원들은 삼성만큼 정보력은 없지만 느낌은 삼성준하거든요.
그래서 안희정은 아니정이라고 했고, 이 ㅇㅇ은 무서워서 실명도 거론못하거든요.

10003 2018-03-06 01:01:47 2

표창원의원 트윗]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대응! [새창]

내맘속에 민주당차기 님.
문통과 결이 비슷하신분.

10002 2018-03-06 00:52:30 12

부산분들 이 사람 좀 봐주세요 [새창]

아 개저씨군요.
공천위원장이 막말 쪽이라서 넙죽좋아라할까요?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 공천위 감시단이라도 만들어야할것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글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가 감시단이 되어야할듯요.

10001 2018-03-06 00:50:39 8

어차피 민주당에서도 한 두건 터질것 예상했던거 아닌가요?? [새창]

어차피 당원들에게는 뜨거운감자인 사람이죠.
전 머리는 나쁜데 본인은 천재인줄 알아서 주위 민폐끼치는 인물인줄 알았는데 역시 그러했네요.

10000 2018-03-06 00:48:57 29

작년부터 안희정만 패던 계정 소원성취 ㅋㅋㅋㅋㅋ [새창]

아 진짜 저분 만나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한놈을 저리 유쾌하게 패신다니ㅋㅋㅋㅋㅋㅋ
아직 또 한분 남았습니다.

9999 2018-03-06 00:41:41 4

우리는 그놈들이 짜놓은 게임판 안에 있다! [새창]

어차피 안희정은 민주진영이 키운 인물이 아니기때문에 지들끼리 북치고장구치고하는 생각입니다.

9998 2018-03-06 00:37:54 6

시간이 지날수록 대통령문재인이란 인물은 높게 평가될겁니다 [새창]

제가 노통 시절에 정알못 정점을 찍었던 때인데 문통님 몰랐었드랬죠.
그러다 알면 알수록 말만 번지르한 좌파? 냄새가 안나드라고요.
딱 정의로운 보수시드라고요.
그래서 문파가되었지요.
오로지 문통의 힘이지요.
대한민국 평균인 저도 별수없이 넘어갔는데 아마 결국엔 고래심줄 몇 빼고는 전부 문통이 최고대통령이엇음을 퇴임하신후에라도 인정할겁니다.

9997 2018-03-06 00:33:49 9

노짱이 살아계셨음 뚝배기로 안희정 뚝배기 깼음 ㅇㅇ [새창]

노통 사위분 글이 새삼 떠오르네요.
그냥 정치동업자였는데 정알못시절에 노통의 반자식쯤인줄 알았거든요. 워낙 떠벌려서요.
이제와서가아니라 돌이켜보면 문통도 좋은 분이시라서 그정도로 대했던거지 참 캐미는 없었드랬죠.

9996 2018-03-06 00:24:12 2

안희정 비서 "미투운동에 미안하다고 한 날에도 성폭행했다" [새창]

눈빛이 싫더니만.
경선 다른 한명도 눈빛이 싫은데 저쪽은 아니고 야망쪽이라서 자유당스런 맛이나죠.

9995 2018-03-06 00:22:35 0

[새창]

안희정 터진거 보면 이 ㅇㅇ도 털고가야죠.
이명박때 정곶감였는데 미덥지가 못했죠.
이시장에 비하면 정씨는 도덕적으로는 넘사였네요.
경기도지사도 싫고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 민주당에서 요직차지하는거보니 개짜증입니다.

9994 2018-03-06 00:17:38 8

오유 여러분 안희정 폭로 언론공작입니다. 전형적인 성동격서 전략입니다. [새창]

그래서 깨끗한 문통같은 인물이 민주당에서 대세가 되어야하는겁니다.
언론플레이 못하고 정직하시고 삼성한테 돈 안받고 정치적 야망보다는 정의를 택하신 분들 많습니다.
이ㅇㅇ시장이나 안지사같은 미원맛 잔뜩 든 인간한테 안넘어가는것이 최우선입니다.

9993 2018-03-05 18:58:08 1

박용진 위원장 출판기념회 참석한 내빈 [새창]

나한테 카톡답장한거 보면 글 ㅈㄴ못쓰던데 가지가지하네요.
작년에왔던 각설이도 아니고 김영감님 또 나타나셨네요.
얼굴들이 하나같이 비호감들이네요.
얼굴만봐도 이제 딱 각이나오네요.정치에 관심가지다보니 관상쟁이가 다되어갑니다.

9992 2018-03-05 18:54:28 6

정성호 “문재인측, 최순실 비선실세와 다를까” [새창]

정권교체에 일말의 도움도 안되었던 인간들이 아니 오히려 방해했던 인간들이 잘들 놉니다.

"과정은 공정하게" 는 어디다 팔아먹었나요? 추대표님.

입으로만 문통 따르는척하는건가요?
지금 반문하던 시절이어서 반문대표들 좌장하던 시절도아니고 이 무슨 삽질입니까?
추대표뜻이 아니라면 무능한거고, 추대표뜻이라면 실망을 넘어서 분노가 일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