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정치 지긋지긋합니다. 이번에 제대로 칼을 휘둘렀으면 합니다. 지금처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국민들 있으니 민주당은 지금이 칼을 휘두를때입니다. 유작가님 말씀처럼 민주당은 힘이 있는데도 사용하지 못하는 힘못쓰는 곰처럼 굴지 말고 적극적으로 가진 힘좀썼으면 합니다. 국당봐요. 악착같이 39석으로 큰소리 치고 공작질도 하는거요. 그거 배우라는게 아니라 선하게 힘좀 쓰길요.
코인충들이 일본코인글에는 코빼기도 안나타나더군요. 홍발정, 실성태 콤비가 자칭 보수라는 것들을 아주 기가막히게 대변하고 있습니다. 한ㄴ 은 망발, 한ㄴ은 단어 몇개로 돌려막는 저급과 무식함, 주위에 지지한다는 사람 있으면 놀려주려고 하는데 지들도 부끄러운지 아무도 안나타나네요. 그리고 조용히 선거때는 또 자유당으로 자석처럼 끌려서 찍겠지만요.
낯짝도 두꺼운 저 인간들은 이제 화도 안나네요. 오히려 저런걸 지지하고 국회로 올려보내는 시민들이 밉습니다. 이제 똥인지 된장인지 다 맛봤잖아요. 저런것들 국회로 좀 그만좀 올려보내요. 국민들 다같이 똥맛 즐기자는거 아니면 제발 서울서만이라도 자유당 놈들좀 뽑지 말자구요. 나경원 동작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성태 지역구 강서구 민주당후보 진성준대안있잖아요.
전 문통이 그동안 규제완화로 인한 여러 사고에 대해서 다시 대대적으로 손보신다고 천명하시는 기자회견을 하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다시 한번 소방인원과 장비 늘리것에 대해서 야당들에게 국회 통과를 간곡히 부탁하시는 말씀도 하시구요. 최고의 방어는 최고의 공격이죠. 저것들이 물불 안가리고 국민들 목숨도 정쟁에 이용하는거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사실 무릎팍인가 에서부터 저 또라인뭔가 했거든요. 그래도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단순 무식하고 어린애정도인줄 알았는데 사기꾼 기질까지 있는줄을 몰랐네요. 쟤는 그냥 옷벗고 돌아다녀도 박수쳐주면 좋아하는 벌거벗은 임금이 딱이네요. 임금만 될수있다면 옷다 벗고 좋다고 나댈 인간이죠.
저도 그게 좀 아쉽긴 해요. 역풍이 무서울수도 있다는거 이해하지만 그래도 대응을 해야합니다. 일단 대변인부터좀 바꿔야해요. 그리고 민주당 여의도연구소는 뭘하고 있나요? 언론이 마이크역할 안해준다고 징징거리는것도 이제 시간이 좀 지났어요. 대응책을 지금쯤은 마련했어야죠. 노통때처럼 공격만 안해도 다행이다기엔 넘 몸을 사리네요. 그래도 그땐 유시민도 문통도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