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최중경은 누규?
안대희는 안한다고 하던데 또나와서 망신당할려고 ?

그리고 안찴이 지금 5%압니다. . 그때 받은거 다 꽝되었습니다 . 그때 그 곶감 주머니에서 썩어 문드러졋는데 아직도 그 지지율만 믿고ㅋㅋㅋ

9675 2017-12-27 01:37:05 22

[분석]2017년 12월 오유 시사게시판 이용자 분석 [새창]

전 학교 다닐때도 수학중 유난히 통계가 약해서 이런 분들 보면 정말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늘 잠깐 작업해 보려고 했는데
몇페이지 하고 덮어버렷습니다.
추천 하나인게 안타깝습니다. ㅠ

9674 2017-12-27 01:29:51 15

클량 유저가 말하길...분탕자 처리 방법 [새창]

클량 스타일이죠.
그런데 여기선 적용하기 힘들겁니다.
모인 구성원?의 성향이 좀 다르니까요.
커뮤니티마다 고유 특성이 좀 있죠.
각자 성향에 맞게 모이는거죠.
저도 한때는 거기서 참 많이 놀았드랬죠.ㅎ

9673 2017-12-27 01:17:40 3

[새창]

이거 응답하라 1965년 자유당 시절아 뭐 그런거 아지죠?
헐.
역시 지역 깡패 들러리 세우시는 촰스당 답네요.

9672 2017-12-27 01:15:56 7

정청래 전 의원 < 정신차리자! 수구세력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 [새창]

민주당 탱커 역할을 해주셔야 하는데 원외라서 너무 아쉽습니다.
앞으로 저분 그냥 페이스북 글쓴이 하긴 너무 아까운데 내년 보궐나가시면 안될까요?
노원 어떠실지. 물론 황창하 위원장님 계시는건 알지만 인지도가 여전히음.
정청래도 최재성의원님도 최민희 의원님도 얼른 원내로 들어오셔서 탱커해주실요.ㅠㅠ

9671 2017-12-27 00:24:58 19

시게분리를 주장하셨던분들은 시게에 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새창]

또 건수잡아서 조리돌림하려고 하나봅니다.

9670 2017-12-27 00:23:20 12

덕분에 시게를 몽땅 다 보게 됐네요 [새창]

전 오늘 댓글 싸움한거 정리좀 하려고 봤더니 거의 글이 반은 지워져있네요.
싸우느라 밤새고 출근하고 또 퇴근하고 와서 싸우느라 캡쳐도 못하고ㅜㅜㅜ

9669 2017-12-27 00:22:02 7

시게에 오랜만에 글 쓰네요! [새창]

일베맛이 나서 지적질하는건 몰이이고
그들이 지적질하는건 오유를 살리는 거대한 대업이라도 되나봅니다.

9668 2017-12-26 19:22:53 0

2018 지방선거 대예측 [새창]

국회의원은 장관만 겸직가능해요.
청와대는 못들어가요.

9667 2017-12-26 19:19:14 17

청탁금지법에 짜장면 밖에 못 얻어 먹는다는 기레기 [새창]

서울 삼성동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2만~2만8000원대 파스타를 내세운다. 그러나 여기서도 역시 커피 한 잔만 더 마셔도 ‘김영란법’에 저촉된다

우리 그지님들 고급파스타 드시고 커피도 얻어 드셔야하는데 안타까움이 글에서 뚝뚝 떨어집니다.

9666 2017-12-26 18:28:40 10

류여해 폭로 시작!! [새창]

놀랍지도 않다는.

9665 2017-12-26 18:26:47 5

[새창]

그런 분들이 말로만 지지하지 실제로 지지한다는 글을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찾아봐야 하겟지만 그걸 찾아볼 이유는 없죠.
비판하는건 많이 봤습니다.

비판(만)하는 지지자와 비판(도)하는 지지자의 차이일겁니다.
우리가 익히아는 비판적 지지자는 후자인데 말입니다.

전 교육정책에 관해서는 좀더 신중하자 마구잡이로 외국의 좋은 정책만 가져다 쓰지말자 우리나라 실정이랑 맞추자인데 제가 비판적 지지자입니까?
이게 비판인가요? 의견표출일까요?

9664 2017-12-26 18:00:42 43

‘文 지지자’ 댓글… “문제없다” 42.2% vs “지나치다” 46.8% [새창]

질문자체가 의도를 잔뜩 담고있는게 악의적이네요.
그리고 언론적폐 청산 80%가 넘는데 그게 제목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9663 2017-12-26 17:47:45 4

[새창]

저도 델고가주세요~~~~~

전 지금 같이 두들겨 패놓고 급 착한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 때문에 화가 납니다.
그리고 글쓰고 공감받고 뭐하자는지 모르겟어요.
짧은 시간 부회뇌동 당한것이라면 이해되지만 지속적이던데 그게 가능한지 모르겟네요.
그 몰이로 탈퇴하신분들도 제법있는데 말입니다.

9662 2017-12-26 17:43:03 10

2018 지방선거 대예측 [새창]

김경수의원님 반대합니다. 국회의원이 더 중요하고 문통 곁에 계셔야 합니다.
박범계의원님도 반대합니다. 법조계 적폐 척결하시고 계십니다. 이게 더 중요합니다.
이재명도 그만 키우는게 좋은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