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믿고 읽는 신명식 전 기자님!!!!
신문사가 이제 독자는 필요없고 광고주만 있으면 되니 읽는 사람보단 광고주에게만 꼬리를 흔들면 되는 세상으로 변한거죠.
정부랑 밀착해도 아무 소용없다는 시그널을 계속 준다면 광고주들이 더이상 광고를 주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그럼 독자들 눈치를 좀 볼까요?

9660 2017-12-26 17:35:57 16

굿바이 노무현이라고 했던 경향일보 이대근... 삼성 장학생이었네 [새창]

그래서 이건희가 실제 막후 대통령이란 소리가 나오는거였군요.
이재용도 그거 하려다 감옥가 있는거구요.
어떤 의미에서 503호랑 최순실이가 큰일했네요.

9659 2017-12-26 17:33:20 24

이거 악의적 편집 맞죠?? [새창]

우린 아무리 그래도 503호 모자이크했지 저런 짓거리는 안했는데
참 더러운 인간들입니다.
일베나 시게나 했던 분들 모십니다.

9658 2017-12-26 17:24:11 37

[펌] 제 느낌인지도 모르겠지만.. [새창]

저거 자동차를 유머나 시게로 바꾸면 이번 분란이란 존똑인데요??

저분들 특징은 내가 문재인 지지했고 촛불 나갔고 박근혜 탄핵찬성했고라는 설명을 꼭 답니다.(이거 피드백 받나요?)

지금 시게 뉴비분들이라면서 들어오시는 분들과 비교해보시면 답나옵니다.

9657 2017-12-26 17:19:02 5

“이념전쟁서 승리”…자유한국당 ‘온라인 전사’ 118명 떴다 [새창]

그분들 생각- 알바도 있고 국정원도 있고 사이버 전사도 있지만(이건 사실을 뒤바꿀수 없으니 인전들하겠죠? )
몰이는 안돼~~~~~~~~~~~~~~~~~~~~~~~

검은 복장을 얼굴도 가리고고남의집 담을 넘으려고하는 사람을 보면 도둑이라고 생각되겠죠?
그분들 논리라면 도둑이라고 몰면 안된다. 대화를 해야 한다. 집에 들어가는 다양성을 인정해라. 그사람이 못보던 사람이지만 사돈의 팔촌일수도 있으니 일단 들어가게 두어야 한다.
--도둑은 있지만 도둑처럼 보이는 행동을 해도 도둑처럼 보이는 행동을 한 사람이 잘못이 아니고 그걸 몰이한 사람들 잘못이다. (비약인줄 알지만 전 이렇게 느껴집니다.)

9656 2017-12-26 17:10:36 11

“이념전쟁서 승리”…자유한국당 ‘온라인 전사’ 118명 떴다 [새창]

충분히 가능하단걸 이번 사태에 느꼈습니다.
시게가 단순나눔글에 닥반한다를 베오베 보냅니다.
베오베를 보시는 일반 유저들은 닥반은 나쁜거지하면서 추천합니다. 가입일 오래되신 분들이니 일단 믿게 되죠.
그 글 보신 분들은 시게는 단순나눔글에 닥반하는 이미지가 생기죠.
선동은 한글자면 됩니다.

9655 2017-12-26 03:40:59 16

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할말이많지만 망상이라고 할까봐 접고
전 이분 왜 갑자기 사무라이 처럼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갑자기 모든 잘못했다고 하신느데 그럴 반전이 없었거든요.
여전히 시게가 어쩌구는 유효한데 변하건 그냥 유머게시판이 베오베 독차지인건데요.

9654 2017-12-26 03:32:37 5

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이분은 꼭 관리자이신 우리 부장님 말투랑 존똑이시네요.
감시의 눈은 왜 뜬금없이 나왔을까요???

9653 2017-12-26 03:20:42 10

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루시안츠/ 제가 느낀건 댓글로 싸울때 님이랑 지금 님이랑 너무달라요.ㅠㅠㅠㅠ
그래서 너무 이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

9652 2017-12-26 03:18:33 2

왜 오유 시게만 유독 몰이를 당할까요? [새창]

그걸 올린 사람을 의심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선점?해서 욕먹이기?
거기 이름달기에 목숨건 싸이트잖아요. 그러데 세번을 바꿧더군요
그게 또 트잡이들한테 건수 잡혔고,
거긴 동아일보니 싸이트 흐름을 뒤잡을게 필요한데 오유시게에 아마 이름 팔 필요가 없었을겁니다.
익숙한 문재인지지자분들 몇분만 등판하셨드라구요.
그렇게 또 시게는 쓸쓸하게ㅠㅠㅠ

9651 2017-12-26 03:01:57 15

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글쵸 전 이분이 참하게 글쓰셔서 다른사람인줄 알고.ㅠ
댓글도 다 막 같이 둥글게 둥글게여서 환장하고ㅠㅠㅠ

9650 2017-12-26 02:59:30 18

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제가 비공 드렷습니다.
저분 댓글 내일 찾아서 가져올게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쉽게 변해요?
사람이 쉽게 변해요? 댓글을 그렇게 쉽게 써요???

9649 2017-12-26 02:57:14 9

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그쵸???????
아놔 지금 음주 탓에 찾아 오지도 못하고 환자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래요??????????????????????????????????????????????????

9648 2017-12-26 02:54:34 21

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이글 쓰지 말고 그냥 같이 시게에서 놀지 그랫어요
그럼 그냥 일반인 휩쓸렸다고 생각했을텐데요.
전 작성자님 닉넴을 눈팅시절에도 많이 봣었요. 물론 시게에서요.
그런데 제가 싸웠던 대화를 다 까라면 깔수 있어요.
그런데 작성자님이 있었어요.
제가 닉넴 글을 검색해복적이 없어서 그냥 제 기억에만 의존하고 내가 다른 사람일거라고 착각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그들 논조엿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기억에 의존합니다.
원하시는분 계시면 제글 찾아오겠습니다.
저도 알정도로 작성자님은 시게인엿습니다.
그런데 시게인 욕하시는곳에 항상 계시더군요.
지금 제머리론 이해안됩니다.
내일 다시 제글 찾아보겟습니다.

9647 2017-12-26 02:46:19 20

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저는 또 여기 붙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