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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e1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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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1 2017-12-25 15:44:33 2
최근 가장 유명해진 한국일보의 핫라인 김광수기자를 노룩뉴스에서 검색해봤다 [새창]
2017/12/25 14:17:32
크리스마스가 저물어가는게 즐거운 오유인은 오늘도 기레기의 이름을 목놓아 불러분다.

김광수김광수김광수김광수김광수김광수김광수김광수김광수김광수김광수김광수김광수김광수~~~~~~~~~~~~~~~~~~~~~~~~~~~~~~
9600 2017-12-25 15:16:39 19
소방관을 비난하는 댓글이 순위에 다 오르네요 [새창]
2017/12/25 14:52:09
여론 뒤집을려고 올인했군요.
건물주들을 보호해라. mb 규제개혁으로 인한 문제를 세상에 못나오게 막아라등등....
9599 2017-12-25 15:10:16 53
타사이트 반응.. [새창]
2017/12/25 14:50:50
와 진짜 소오름이네요.
전 댓글로 싸우는데 어디서 갑자기 두세명이 붙어서 제 글댓글들 뙇 올려주면서 협공?하는거 보고 이건 일반적인 아니라고 확신이 들더군요.
저 예전에도 딱한번 싸운적있는데 그땐 그냥 일반 유저들끼리 투닥투닥였는데 이번엔 확실히 달랐습니다.
특히 일단 가입일수 많은 사람들이 시게가 단순나눔글에도 닥반했다고 널리널리 퍼뜨렸습니다.
아마 모르고 퍼날랐다는 사람도 있었을겁니다.
이게 컸습니다. 그래서 늘 그렇듯 선비분들의 자정론과 자성론이 일어나면서 진거죠.
그래서 전 이문제를 봉합보다는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싸움 댓글들을 분석해보겟습니다.
9598 2017-12-25 14:57:42 1
[새창]
기레기 이름도 외우기 쉽게 정녹용ㅋㅋㅋㅋ
일단 쟤들이 적폐 나팔이고 적폐 행동대장들이니 일단 나팔수의 조동아리인 팬대를 더욱 유심히 체크하겟습니다.
덤벼라 기레기들아!!!!!!!!!!!
9597 2017-12-25 14:32:08 3
[새창]
표의원님은 정말 자신이 속한 곳을 아낌없이 까주시는군요.
정의롭고 따뜻한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왜 영입 1호였는지 잘알겟습니다.
무럭무럭 성장하시길요.
9596 2017-12-25 14:29:14 4
홍준표를 보면 한편으론 정말 안심이 되요. [새창]
2017/12/25 12:47:18
저도 여지껏 나온 자한당 대표중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털우택부터 이름도 기억안나느 것들 어그로가 전 더 드럽더군요.
홍은 알다시피 속을 다 까발리고 치밀하질 못해서 말이 덜 먹히는 감이 있죠.
낮술한 동네 아저씨가 씨불씨불거리는것 같아요.
9595 2017-12-25 14:25:40 5
저는 유승민이 가장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12/25 13:11:57
인상보면 알수 있듯 간사하죠.
그런데 무섭진않아요.
얼마전 정두언이가 말했듯이 핵승민이는 주변에 사람이 모이질 않는다는군요.
그래서 여러 이유가 있게지만 김성태도 장제원이등도 떠나는데 한 요인일거구요.
일단 사람이 모여야 무슨 일이든 도모하겠죠.
칠뜨기 촰은 돈이든 주식이로 뱃지 가진 뜨내기나 핵폐기물들을 어쨋든 모이게 하니까요.
그리고 필요없어지면 떳다방 마냥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또 자석 들이대서 똥이든 뭐든 마구 붙이구요. 아마 사업가이기 때문이겠죠.mb랑 참 닮았죠.
9594 2017-12-25 14:16:45 4
이 새기들이 임실장의 UAE행에 집착하는 거 이상한데요? [새창]
2017/12/25 13:17:54
쟤들떠벌린대로 나라 걱정할리는 없을테고 합리적인 의심이 들어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9593 2017-12-25 14:15:45 11
주진우 기자 트윗, <블랙리스트 선배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새창]
2017/12/25 13:51:01
황교안도 구속 할렐루야~~~~~~~
9592 2017-12-25 05:00:03 21
박근혜 사이버 전사와 싸웠던때의 기억 [새창]
2017/12/25 04:38:59
전 이번에 뒤늦게 싸움에 가입해서 나름 밤도 새고 반차도 써가면서 싸웠는데 더하라고 하면 못할겁니다.
말귀를 일부러 못알아 들으니 이길 재간이 없고
말꼬투리를 여럿이서 잡아대니 이길 재간이 없더군요.
그런데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정리글이 다 와닿습니다.
그렇다고 저랑 싸운분들을 규정할수는 없을겁니다.
그런데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몰이라고 또 나타나셔서 야단치시겠지만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일단 한쪽에서 패는 싸움은 이길수가 없다는게 이번 싸움후에 드는 소감입니다.
저도 같이 그쪽 주장하는 글들 똑같이 짜집기 하고 그 유저에 대해서 정보수집을 하고 싸웠어야 하는데 제 정보만 노출되니 해명하기 급급하니 싸움이 될리가요. 걍 지는 싸움이죠.
9591 2017-12-25 04:54:55 18
[새창]
안사요.
9590 2017-12-25 04:19:50 21
적폐언론의 문재인대통령 죽이기 단계 [새창]
2017/12/25 03:02:28
그렇죠.
안보면 되는데 굳이 들어와서.음.
지금도 또 굳이 들어와서들.
9589 2017-12-25 04:18:01 12
녹색하면 MB죠.. [새창]
2017/12/25 03:39:44
광야에 겨울에 ㅉㅉㅉ
따뜻하게 정부에 백신 팔아먹고 사는 주제에ㅉㅉㅉ
주가로 손쉽게 부자된 주제에ㅉㅉㅉㅉㅉ
또 손쉽게 정치할려고 적폐들과 합치는 주제에ㅉㅉㅉ

진짜 눈보라치는 한겨울 광야에 버리고 싶은 인물입니다.
9588 2017-12-25 04:15:01 7
[새창]
한문이 난무하는데도 한번의 호흡으로 읽었다는ㄷㄷㄷㄷㄷ
건곤대숙이가 구월진경보다 한수위인건 우린 다 알죠.ㅋㅋㅋ
9587 2017-12-25 04:05:14 45
고일석 기자님의 오늘자 고백 (?) [새창]
2017/12/25 03:53:58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나 듣기가 좋습니다만. 음. 크리스마스에는. 흠.

거의 동의하구요.
한가지 더 첨가하자면 문빠의 스펙트럼이 넓어진것도 한 이유일겁니다.
노빠분들 더하기 중도? 정치무관심였던 층들(요걸 철수가 먹으려 했지만 실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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