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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01: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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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이트 유저였는데 어쩌다 보니 이 연말에 이러고 있네요. (네 그거 맞습니다. ㅠㅠ 그런데 작년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믿으세욧)
반면교사로 삼을려면 일단 우리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시게라는 울타리를 우리들이 쳐서 검열하는거랑 저들이 친거랑 헷갈리지 말자구요.
전 사실 시게 들어온게 지나친 검열하시는 분들이 행동하시는 분들 막는 모습을 보구나서 회원가입햇습니다,.
검열은 쉽습니다.
그런데 행동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 행동하는 쪽을 응원합니다.
그런데 일련의 사태는 행동을 막는거고 검열은 더 더 더 더 더더 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