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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0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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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게분들은 따뜻합니다.
제가 바빠서 동게에 글은 못쓰고 어떤 분들이 비난하는 추천만 박는 사람인데 작성자님도 이제 시게인이십니다ㅎ
저 애기 길냥이 밥주는 사진 올리려고 열심히 찍었는데 시게활동도 힘이 딸리네요.ㅠ
그리고 말씀하신 여행계도 한달 넘게 다녀온 사진 올리려는데 이런 대란이 있어서 못가고 있네요.
저도 다른 몇 곳 눈팅하지만 거기에 비하면 시게는 조용하고 글리젠도 적은데 왜 이런 몰이를 당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아까 댓글로도 적었지만 오유 베오베만 보시는 직장동료가 열심히 공감 비공감 누르더군요.
물론 시게는 안들어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