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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00: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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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에 이런 비아냥이 있더군요.
우리가 시게 못잃어 어쩌고 하고 있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럴려구요.
여기분들 그동안 글들 생각하면 오그라들어 죽어 버리지 싶은 글인데 그글보고 정말 기막히더군요.
한편으론 시게분들이 좀 점잖으셔서 그런듯요.
그런베오베 글 올라오면 똑같이 비아냥 글이 올라올만도 한데 조심스럽게 글 몇게 올라오고 이렇게 떠나시는 글이 올라아네요.
증거도 없고....
아 며칠전 베오베 비공주고 추천주는 범인 한명 회사에서 잡았습니다.
주로 베오베만 보는 친 새누리인데 전향한 분이신데 오유에 흠뻑빠지셔서 저보고 베오베 추천좀 하라고 하는 거 보고 소오름.
초보시라서 그런지 막 오프에서 문꼴오소리란 말씀도 거침없이 하시고
부끄러워서;;;;;;;;
아네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