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목욜만 되면 뭔가 기다리는 느낌이 들어서 왜인지 생각할 정도인데 지금은 어제한것도 까먹고 게시판 들어와서야 알았네요. 그런데 지금 박씨 그만두면 좀 억울할것 같아요. 유작가님이 계속 mb 빗대서 교묘하게 까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좀 분이 풀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박씨는 방송이 적합한 사람이 절대 아니네요.
촰의 새정치는 인면수심 표리부동 후안무치 안하무인 적반하장등으로 표현될겁니다. 그러니 그 기치아래 모여들었으니 언주가 저러는건 그냥 새정치를 실현하고 있을뿐이구요. 양두구육당인걸 이제 국민들이 알게되었으나 그러나 촰이랑 그 무리들이 또 국민들 우습게 보고 다른걸 팔려고 개 지롤을 하고 있습니다. 세번 속으면 이제 속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저렇게 다 속을 내놓고 파는 정치인들은 본적없는데 속았다고 하기 있기 ? 없기?
이언주가 지 지롤한것에 대한 제 생각은 촰이랑 같은 과인거죠. 즉 같은 병인 염병에 걸린 겁니다 촰이 나도 문통처럼 할래 땡깡댕깡 부리는거 보고 언주도 나도 촰처럼 막지로 보좌관 탓하고 그리고 또 하고 싶은거 다하고 보좌관 탓하거나 자르고 또 점도 안찍고 또 뻔뻔하게 정의로운척하고 언주가 저 짓할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신나보이는게 보입니다.
와 저렇게 질기게 잘살고 있었군요. 친일파들이 해방되고 떵떵거리면서 살았던것과 존똑입니다. 물론 같은 족속들도 있겠고, 그렇게 잘사는거보고 닮아간자들도 있을테고요. 부역자들은 그래서 프랑스처럼 처단만이 답인데 친일파들은 놓쳤다면 이명박근혜 부역자들은 반드시 처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론 하나 더 보태면 간재비 극중주의 와 연결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가운데 있다가 궁물얻어 쳐먹으려고 하는거죠. 촰이 염병이 있지만 얍쌉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 백신 하나로 대통령까지 되려고 한거구요. 단대서 재임용안되고 카이스트로 오히려 더 신분 상승하고 그걸로 설대 교수 되면서 김미경까지 짱박죠. 외장은 503호인데 내장은 mb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