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히려 저렇게 한번 더 띄워줄수록 안철수 깐머리만 더 부각되어서 한선교니 김무성 닮은꼴이니 하는 이미지만 남게 되죠.ㅎ
기자들이 안철수를 덜 사랑했다면 그냥 넘어가는 일도 제법 되었을텐데요.
지나친 사랑이 화를 부르죠.
철수의 기자 사랑도 마찬가지구요.

8760 2017-08-13 16:05:18 6

권순욱 대표 트윗 - 가소로운 합리적 지지 [새창]

가장걱정스런 시민사회중 하나는 민우회인지 하는 여성단체들요
전 예전에는 시민사회는 정말 시민을 위하는 순수한단체들인줄 알았고 지지하고 후원도 하고 그랬드랬죠.
유럽에 발달된 시민사회들 같은건줄 알았습니다.

8759 2017-08-13 15:16:26 3

여기서 문꿀오소리들 정모 한 번 합시다.jpg [새창]

재인폭포 주인인 재인님이 오신다면 시게 강퇴당해도 이 친목에 동참하겠습니다. ㅎ

8758 2017-08-13 15:15:01 0

김한길 측근 김희경 "국민의당은 조선노동당이 아니다" 탈당 [새창]

왜 친노패권이 그립습니까????
친안패권 좋아서 떠났는데 이제와서 들어온다굽쇼?
나갈때 맘대로지만 들어올때도 맘대로라고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8757 2017-08-13 15:11:55 21

권순욱 대표 트윗 - 가소로운 합리적 지지 [새창]

이 논란은 문통집권내내 무한 반복될것 같네요.
전 노통 시절엔 정알못여서 방관자였다가 좌우 가리지 않고 비판을 넘어서서 비아냥 거리는 바람에 비로소 노통에 관심 가졌다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일단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내가 문통 찢고 까발리지도 않아도 그건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오프에선 김상곤이나 시민사회는좀 까는 편입니다.
전 시민사회가 불안합니다. 오히려 문통 성공여부의 갈림길은 시민사회가 될것같습니다.
시민사회는 김상조 공정위원장같은 전문성을 가지면서도 능력있고 순수?하신분들은 극히 드문것 같습니다.
제 댓들은 산으로 갔네요.ㅎ

8756 2017-08-11 11:01:42 6

박사모랑 뭐가 다르냐구요? [새창]

소용없어요.
얼마전 베오베간 글에 시게는 믿고 거른다면서 거기 박사모가 다른게 모냐고 비아냥에 메달이 주렁주렁 달린거 보고
사실 한동안 시게도 안들어오게 되더군요.
비판은 하는건 자유이나 동조안한다고 박사모니 일베니 하는 소리 비판했다가 시게텔레반소리까지 듣게한 장본인이지만
작성자님 논리를 박사모라고 사람들은 들을려고 조차 안합니다.
비판적 지지를 하든지 박사모라고 부르든지 이제 전 거들떠도 안보이고 우습기만 합니다.

8755 2017-08-11 10:54:55 0

극중주의 안철수당 중도층 지지율 [새창]

당연히

8754 2017-08-11 10:54:15 1

극중주의 안철수당 중도층 지지율 [새창]

조작과 조기대선출마로 이미 피닉제는 비교대상자체도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면에서 새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연이 괴랄맞은 역사요.

8753 2017-08-11 10:45:35 6

극중주의 안철수당 중도층 지지율 [새창]

민주당 54% 자유당 7% 바른당 7% 정의당 6% 국민의당 3%
중도에서 꼴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가 또 뭐라고 궤변을 늘어놓을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그네어랑 안철수 궤변과 동급인듯 아니 그 이상인듯요.

8752 2017-08-10 16:03:25 3

503때 차관이름 대보소-- [새창]

김종요.
그리고 그 김종이 사고많이 쳤습니다.
윗선 무시하고 체육계 주물렀습니다.
장관보다 쎘을겁니다.
물론 단순비교하시니 저도단순 답변드립니다.
문통 정부에서 김종같은 차관은 나오지 않겠죠.
그런데 그걸 단순 비교하시니 저도 단수하게 답볍드립니다.

8751 2017-08-10 16:01:30 2

박기영 찜찜합니다... [새창]

반성했다고 말은 그러는데 우리가 어떻게 알까요?
사퇴했으면 반성했었구나하고 알았을텐데요.
그리고 과학계는 그래도 다른 분야보다는 덜 부패했다고 생각합니다.
황우석사단이 최고 문제였죠.
그런데 그 사단 사람이라니 정말 의아하군요.
대안이 더 있을테니 사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통 지지하는 연구소에 있는 친구들도 다 한소리씩 하네요.

8750 2017-08-10 15:57:16 2

개혁할려고 불러온 사람....적폐와 잘 싸우면 최고 [새창]

일단 박기영이 능력을 모르겠습니다.
탁행정관이 논란이랄것도 없는 논란중에도 지지하는 이유는 능력이 탁월했기때문입니다.
기타 야당이 발목잡은 인사들도 능력은 탁월해서 쉴드가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박기영은 교수이면서 최근 10년간 논문이랄것도 없고,
황우석 이후 반성 많이 했다고 하던데 어떤 반성을 했는지 의의하군요.
안경환 장관후보는 충분히 버텨도 되었는데 문통 성공을 위해서 물러나셨습니다.
안경환후보는 능력도 출중하시고 이보다 더 적절한 법무부장관은 없을 정도셨죠.
그런데 박기영 말고 대안도 많고, 반성했다면 사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산 다루는 일인걸요.
황우석 사태가 결구 사기쳐서 예산 빼먹은건데요.

8749 2017-08-07 23:44:34 121

18대 대선에서 문재인과 안철수의 회동후 왜 그렇게 서로 말이 달랐는지. [새창]

그런데도 언플은 문통이 나갈때 들어갈때 말다르다였죠.
찰랑둥이들은 온갖싸이트에다가 문통 만날땐 녹음기 가져가야한다고 모략질였구요. 결국은 영부인 만날때 찰랑둥이대장이 그짓하고..
박영선도 같은소리 지껼였죠.
벽이라도 지금 떠드는 이상동 영입하려구요.
참 아이러니해요.
상남자신 문통은 눈만 껌벅일수밖에요.
공적인 영역이 전무한 나같은 사람은 억울해서 지레 까무러쳐서 못일어났을듯..

8748 2017-08-07 21:19:57 16

찰스 만난 의원들"벽에 얘기한것같다" 한숨.jpg [새창]

니들도 우리들에겐 벽이었고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벽이었어.
벽끼리 놀아라.

8747 2017-08-07 21:18:42 7

조기숙 교수 페북, <외국언론 보다 못한 한국언론의 심각한 보도태도> [새창]

좃중동은 초지일관 친일매국이고,
그러나 한경오는 노무현 문재인 정부에서는 극중주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