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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6 2017-08-18 23:23:15 33
나경원 "문정부 5년만 잘살자는 이야기" [새창]
2017/08/18 22:17:36
5년은 잘사는줄 아나보네.
그래 그렇게 인정하면되 원조 국쌍아.
8775 2017-08-18 23:19:30 1
SNS...난리..썰전...유시민..여혐 논란.JPG [새창]
2017/08/18 22:50:24
어제 앞부분을 못봤는데 혹시 하면서 들어왔는데
에라이 여혐 종자들아~~~~~~
8774 2017-08-16 23:08:25 1
교육정책, 인터넷 의견도 들어주길 [새창]
2017/08/16 21:55:45
이 얘기 나올때마다 댓글 쓰는데
저도 어떤 안전장치없이 일단 절대평가부터 하는거 반대하긴 하지만
2018년 새 교육정책은 바뀌게 예정되어 있는겁니다.
이미 교과서까지 다 만들어졌구요.
절대 평가도 영어 한국사는 이미 시행될 예정이구요.
문이과 통합도 시행될거라고 했죠.
단지 절대 평가를 두과목 더 신설하느냐 아니면 전체냐 하는 거만 달린건데 국무총리 언급하신거보면 문통 생각을 알수 있습니다.
두과목은 신설 과목이니 절대 평가로 하는게 더 바람직하구요.
8773 2017-08-16 22:59:23 10
변상욱 기자 트윗, <받아 처먹기는 수십년인데 부끄러움은 일주일?> [새창]
2017/08/16 22:33:09
속이다 시원합니다.
목사나부랭이들(좋은목사님들은 제외입니다.)이 정말 하나님 말씀 실천한다면 당연히 세금 낸다고 하는게 상식이죠.
그런데도 교인들은 암말 안하는거 보면 묻지마지지들과 비슷한듯요.
8772 2017-08-16 21:43:25 19
[새창]
저도 100일 소식 듣고 시게 어슬렁거리고 있습죠.ㅎ
담 대통령 되실 분한테는 죄송하지만 저에겐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8771 2017-08-16 21:39:08 2
[새창]
담 총선에 국회의원들 싹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그것 또한 국민복지의 한 부분일겁니다.
진짜 야당 국회의원 나부랭이들 보려니 화가 치밀어서 홧병 생기것어요.
문통의 영입1호이신 표의원님은 문통이 꿈꾸시는 정치인이라는 상징성을 가집니다.
꼭 문통의 길로 가셔서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8770 2017-08-16 21:32:31 13
문재인대통령 "저는 이니 별명 좋아요!^^" (취임 100일맞이 예고편) [새창]
2017/08/16 19:56:54
저 이거 거짓말 보태서 백번쯤 무한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보면 문통 성격 고스란히 드러나시는것 같아요.
모든 배려다하시고 권위는 1도 없으시지만 '그렇다고 새로하진 말고요'같이 하실 말씀은 다 하시는 강한 분이시죠.
자존감계의 지존이신듯합니다.
진정한 카리스마죠.
머리까고 온갖 위인 들러 붙는다고 카리스마는 커녕 쪼다계의 지존일뿐. 문통님글에 간잽이 묻혀서 죄송;;;;
8769 2017-08-16 16:50:43 76
안철수 “서울시장? 나가겠다 한 적도, 안 나가겠다 말한 적도 없다” [새창]
2017/08/16 16:28:14
극간주의ㅋㅋㅋㅋ
그래도 안철수가 한결같이 뚝심있게 간보는건 인정합니다.
저러고 사는거 쉬워보여도평범한 사람들에겐 쉽지않은 일입니다.
8768 2017-08-13 20:39:20 47
다들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새창]
2017/08/13 20:08:13
의료수가닌 그런 문제는 좀더 디테일하게 아는척해야 하니 댓글 못달고,
의사분들중에는 외국처럼 심장전문의나 신경외과 이런분들이 피부과나 성형외과보다 더 성공하고 대우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과학계는 출연연에 친구들과 가족들이 많은 관계로 조금 아는척 한다면
연구해서 실적 나면 과제에 개나 소나 이름 올려서 기술료좀 나눠먹기 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술료에 복권급에 세금좀 떼지말구요.
가만있다가 월급따박따박 가져가는데, 거기다 실적까지 나누고 참 이래서야 어디 진짜 연구할맛이 나겠나요.
8767 2017-08-13 20:04:51 4
[ 박기영 기사 모음 ] 보고누락, 과장보고, 가장 강력한 후원자 [새창]
2017/08/13 19:40:46
작성자님 정리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을듯요.
정리글은 추천이지요.
개인적으로 제일 깨는건 비례 두번이나 신청한거네요.
뭐 본인이야 그렇지 않다고 선의라고 하겠지만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계속 정치권에 기웃기웃 거린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8766 2017-08-13 19:15:41 14
안민석 의원 페북, <노승일 부장 무죄! 성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창]
2017/08/13 18:25:47
법도 우습고 국민도 우스운 적폐들입니다.
안민석 의원님의 이런한 근성 정신때문에 수도권 내리 4선 하셧나보네요.
요즘 안민석 의원님에 대해서 참 여러모로 다시 생각하게됩니다.
끝까지 관심 놓치 않으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8765 2017-08-13 19:11:59 3
주말엔 대통령과 영화 감상도 좋지만.... [새창]
2017/08/13 18:11:12
서기 하고 싶은 일 다해~~~~~~~~~~~
8764 2017-08-13 19:10:50 9
주말엔 대통령과 영화 감상도 좋지만.... [새창]
2017/08/13 18:11:12
잔인하신 분ㅋㅋㅋㅋㅋ
8763 2017-08-13 17:17:57 1
권순욱 대표 트윗 - 가소로운 합리적 지지 [새창]
2017/08/13 13:20:03
굳이 민우회를 딱 집어서 거론한 이유는 잘못된 페미니즘으로 압력을 행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들은 단순히 시민 사회를 넘어서서 권력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요즘 사걱세인가 하는 단체도 그렇구요.
시민사회가 정말 시민을 대변하고 있는지도 의문이구요.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능력을 남용하는것도 문제지만 능력도 없으면서 나대는것도 동급으로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조중동 한경오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산으로간 제 댓글 때문에 이글과 전혀 상관없는 댓글을 주고 받고 있군요.ㅎ
8762 2017-08-13 16:29:56 10
[새창]
자꾸 절대 평가를 문통정부에게 떠넘기는데
2018 교육개정은 예정된겁니다.
통합과학 통합사회도 이미 그전 정권에서 한거구요.
절대평가에 저 두과목만 넣는 안이 확정될거 같은데 신설과목을 절대 평가로 하는건 오히려 교육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문이과 통합같은 것도 준비할 기간 많았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 보니 준비한게 하나도 없이 유명무실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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