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91
2017-08-19 14:59:47
8
헐입니다.
문통을 한번 더 보고 문통 말씀 한마디라도 더 듣는다면 뭐든 대 환영입니다.
문통을 한번 더 보고 문통 말씀 한마디라도 더 듣는다면 뭐든 대 환영입니다.
8787
2017-08-19 14:18:47
2
추대표는 무한신뢰라기 보단
여당 대표로서 딱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대안이 떠오르질 않네요.
최재성의원님은 무척 신뢰합니다. .
여당 대표로서 딱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대안이 떠오르질 않네요.
최재성의원님은 무척 신뢰합니다. .
8786
2017-08-19 14:06:51
19
지난 총선 복기해보면
혁신안으로도 정무적 판단과 밀실 공천이 난무했고 생각지도 못한 정치꾼이 정 머시기 공천에 개입해서 호남 개판 만들었죠.
기본 혁신안을 바꾸는게 아니라 미비한 점을 보완하는건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합리적이신 문통도 같은 생각이실겁니다.
안그러면 김경수 의원님이 저기서 활동하실리가 없겠죠.
혁신안으로도 정무적 판단과 밀실 공천이 난무했고 생각지도 못한 정치꾼이 정 머시기 공천에 개입해서 호남 개판 만들었죠.
기본 혁신안을 바꾸는게 아니라 미비한 점을 보완하는건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합리적이신 문통도 같은 생각이실겁니다.
안그러면 김경수 의원님이 저기서 활동하실리가 없겠죠.
8785
2017-08-19 14:00:19
12
구구절절 옳은 말인데 왜 비공이??
당헌당규도 중요하지만 분명 지난 경선에 권리당원은 허수아비였습니다.
지난 총선도 마찬가지였구요.
전 이거 반드시 손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종인 체재때도 당헌당규 손본건데 김종인과 박영선이 정무적 판단해서 지금 국당의 탄생에 일조했다고 생각됩니다.
혁신안의 부족한 부분은 손봐야 할겁니다.
문통도 분명 지난 경선에서 그부분에대해서 당원들에게 미안해 하셨으니까요.
문통 복심 김경수 의원님이 저기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추대표나 최재성의원님이 한번이라도 권리당원 뜻과 어긋나게 하셧다면 의심했겠지만
의심많은 저도 추대표에 대해서 의심을 거두었습니다.
권리당원에게 권리를 주겠다는것 말고 다른 뜻있는거 문빠들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지켜보다가 그때 잡아도 늦지 않습니다.
당헌당규도 중요하지만 분명 지난 경선에 권리당원은 허수아비였습니다.
지난 총선도 마찬가지였구요.
전 이거 반드시 손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종인 체재때도 당헌당규 손본건데 김종인과 박영선이 정무적 판단해서 지금 국당의 탄생에 일조했다고 생각됩니다.
혁신안의 부족한 부분은 손봐야 할겁니다.
문통도 분명 지난 경선에서 그부분에대해서 당원들에게 미안해 하셨으니까요.
문통 복심 김경수 의원님이 저기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추대표나 최재성의원님이 한번이라도 권리당원 뜻과 어긋나게 하셧다면 의심했겠지만
의심많은 저도 추대표에 대해서 의심을 거두었습니다.
권리당원에게 권리를 주겠다는것 말고 다른 뜻있는거 문빠들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지켜보다가 그때 잡아도 늦지 않습니다.
8784
2017-08-19 13:50:37
8
일단 더 지켜봐야 할것같습니다.
최재성의원님의 권리당원 정치 참여 의지는 익히 알고 있는거고요.
지난 경선때 추대표는 거리를 두었죠. 그럴수밖에 없었을겁니다.
경선참여자중 대단한분 계셨잖아요. 건드렸으면 벌집되서 개판되었을수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추대표가 권리당원중심으로 당을 꾸리고 싶어하시는 최재성의원님을 위원장을 세운 이유는 척보면 알겠습니다.
그리고 문통 복심이신 김경수의원님도 함께하고 계시니까요.
문통도 그때 상당히 당원들한테 미안해 하셨으니까요
분명 그런부분은 더 보완해야 하니까요.
또 허수아비 권리당원되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요.
최재성의원님의 권리당원 정치 참여 의지는 익히 알고 있는거고요.
지난 경선때 추대표는 거리를 두었죠. 그럴수밖에 없었을겁니다.
경선참여자중 대단한분 계셨잖아요. 건드렸으면 벌집되서 개판되었을수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추대표가 권리당원중심으로 당을 꾸리고 싶어하시는 최재성의원님을 위원장을 세운 이유는 척보면 알겠습니다.
그리고 문통 복심이신 김경수의원님도 함께하고 계시니까요.
문통도 그때 상당히 당원들한테 미안해 하셨으니까요
분명 그런부분은 더 보완해야 하니까요.
또 허수아비 권리당원되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요.
8783
2017-08-19 02:19:47
31
선 추천하고 일독하겠습니다.
추대표는 의심을 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추대표 투표했었구요. 그 이유는 문통 시절에 상식적인 말씀을 해주셨기때문입니다.
최재성의원은 상남자시구요.
일단 문통 을 허수아비 만들던 시절에 그 허수아비 옆에 있던 분들은 일단 신뢰합니다.
간보던 민주당 사람들 보다는요.
추대표는 의심을 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추대표 투표했었구요. 그 이유는 문통 시절에 상식적인 말씀을 해주셨기때문입니다.
최재성의원은 상남자시구요.
일단 문통 을 허수아비 만들던 시절에 그 허수아비 옆에 있던 분들은 일단 신뢰합니다.
간보던 민주당 사람들 보다는요.
8782
2017-08-19 00:58:18
1
20대들이 바른당 지지하는 보면 좀 안타깝긴 합니다.
쓰레기 중에 누가 더 쓰레기냐고 묻는다면 전 전쟁광 비서실장 유승민과 환생경제 입털이 이혜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슷한포지션인 안 조작이 있구요.
쓰레기 중에 누가 더 쓰레기냐고 묻는다면 전 전쟁광 비서실장 유승민과 환생경제 입털이 이혜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슷한포지션인 안 조작이 있구요.
8781
2017-08-19 00:55:14
76
제가 신뢰하는 분은
문통은 두말하면 입아프고요. 사실 나 자신보다 신뢰합니다.
그리고 지난 당대표 시절에 문통 옆에 있었던 사람들은 다 신뢰합니다.
내뇌는 문통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병헌 수석도 문통이 지도부로 넣으시려 해서 김종인한테 밉보여서 컷오프되었다죠?
문통이 신뢰하면 그게 곧 신뢰 지표인듯요.
문통은 두말하면 입아프고요. 사실 나 자신보다 신뢰합니다.
그리고 지난 당대표 시절에 문통 옆에 있었던 사람들은 다 신뢰합니다.
내뇌는 문통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병헌 수석도 문통이 지도부로 넣으시려 해서 김종인한테 밉보여서 컷오프되었다죠?
문통이 신뢰하면 그게 곧 신뢰 지표인듯요.
8780
2017-08-19 00:51:41
4
일단 첫번째는 능력.
그리고 정직
그리고 원칙
그리고 소신.
그리고 법정스님 수준의 노물욕.
끝판왕이신듯.
김연아와 함께 동시대 함께 해서 감동이신분이십니다.
박정희(얘는 안격어봄) 전두환(얘도 꼬꼬마 시절이라 기억가물가물) 이명박근혜를 겪었으면 성군한번은 나올때도 되었죠. 물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초석 마련하셨구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이을 다음 타자도 기대합니다.
그리고 정직
그리고 원칙
그리고 소신.
그리고 법정스님 수준의 노물욕.
끝판왕이신듯.
김연아와 함께 동시대 함께 해서 감동이신분이십니다.
박정희(얘는 안격어봄) 전두환(얘도 꼬꼬마 시절이라 기억가물가물) 이명박근혜를 겪었으면 성군한번은 나올때도 되었죠. 물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초석 마련하셨구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이을 다음 타자도 기대합니다.
8779
2017-08-19 00:48:10
5
저도 공감합니다.
교육문제는 단순히 경제 논리로만 해결될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다른 무언가도 생각해야할겁니다.
교육문제는 건드릴수록 터지는 큰 고름이나 폭탄같습니다.
교육문제는 단순히 경제 논리로만 해결될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다른 무언가도 생각해야할겁니다.
교육문제는 건드릴수록 터지는 큰 고름이나 폭탄같습니다.
8778
2017-08-18 23:26:35
1
우린 지난 대선 경선때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권리 당원였죠.
이거 손본다면 대 환영입니다.
본선보다 경선때 더 피말린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이거 손본다면 대 환영입니다.
본선보다 경선때 더 피말린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