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비아냥 거리는거예요. 국당 사건에 한마디도 안하다가 귀신같이 문통께서 스포트라이트 받을때는 딱 옆에 붙어 있거든요. 그거 부각시킬려고 글쓴거여요. 박영선이가 한번이라도 당을 위해서 당원을 위해서 문통을 위해서 어떤 일을 했다는 글은 한번도 없고 언주야 밖에 없거든요. 언주랑 동급이죠.
중전마마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진짜로 김미경은 국모 마음으로 내가 낳은 몇번째 기레기라고 했을것 같네요. 내가 낳은 제1의 한걸레 기레기, 내가 낳은 제 2의 한걸레 기레기, 내가 낳은 제 3의 한걸레 기레기 ........................... 내가 낳은 제 1의 좃중동 기레기, 내가 낳은 제 2의 좇중동 기렉.....................................
잠깐만요 눈물 좀 닦고 댓글달게요.ㅜㅜㅜㅜㅜㅜㅜ 정말 요즘 느끼는거지만 내가 믿고 지지하고 두번이나 대통령으로 뽑았지만 늘 과분하신 분이시라고 생각됩니다. 한결같이 국민 공으로 돌리시는 저분을 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ㅠㅠ 모두 문재인 대통령이 잘하셔서 그런겁니다. 대국에 가시니 비로소 문통 무시 안받고 대접 받는 모습보고 우리 나라 수구 꼴통들이 더 쓰레기인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