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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16: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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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특화된 사람들이 전부 국당으로 갔죠.
박지원이가 기막히게 잘하는거죠. 기자들도 쥐락펴락하면서요
그러니 지지난 대선때 안철수의 첫번째 요구가 박지원 이해찬 자르라였겠죠.
원래 대변인이 신인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제윤경 말빨은 너무 약하고 임팩트도 없고 무게감도 없고.
그리고 정청래 최재성이 그 역할 하셔야 하는데 전부 의원이 아니시니 sns밖에 하실수 없는게 아쉽네요.
표의원도 강성 쏟아내시는데 누드화로 당내 직책이 없으시니 sns밖에 못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