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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2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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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님때도 비서 짜르고 땡했죠.
저들 종특입니다.
아무리 안빠에 제자라지만 대통령 아들을 건드렸는데 그 누명을 다 뒤집어 쓸 용기가 있을까요?
아 그 비서 다시 데리고 왔다고 하던거 같은데 원뿔 김미경은 갑질안했나보네요.
제가 지인이면 탈출하라고 하고 싶네요.
갑질부부에게 뭘기대할게 있을까요?
조작당이 저렇게 뒤집어 씌워도 무탈해온 역사가있으니 또 시도하나본데
언론 응원단장 하어영 기자님 오늘 슬퍼서 또 우셨쎄여?? 아니면 어디서 안초딩 쉴드기사라도 쓰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