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회의원들을 보면 아직 멀었어요. 지금 낮은 포복을 하고 있는 민주당의원들도 문통 힘빠지면 그 습성 나올겁니다. 그래서 문대통령이 그걸 방지하려고 합리적인 분들로 수혈한거죠. 지금은 문대통령의 큰그림으로 한판 하고 있습니다. 자바국당은 그냥 청산대상들이지 국회의원이 아니거든요.
그냥 잘하면 칭찬 못하면 욕한바가지. 그게 지금의 현실인듯요. 전 저런 장제원 칭찬합니다. 만번을 옮겨다니든 그냥 어차피 한배이니까요. 민주당에서 공천받고 당선되고 옮긴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원래 저는 노관심이라서요. 일단 우리 대통령한테 예의를 갖추면 칭찬하고 무례하면 민주당할아부지라도 욕합니다.
아이고 너무 안타깝네요 그럼 제가 반대 상황을 말씀 드릴게요 전 제가 유독 정치인중 문재인대통령만 좋아합니다. 그래서 흔한 말로 물고빨고 하느라 그동안 정치얘기 한번도 안했고(사실 무관심) 표현한적 없는데 경선부터 노골적으로 드러냈죠. 그 뒤로 비야냥도 듣고 ㅠㅠㅠ 그러다대통령 되셨는데 아놔 이젠 역전되서 저는 찬양할 기회도 없네요. 부장님까지 오글댈 정도이고 이건뭐 저분들이 절 설득한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억울해요.ㅠㅠㅠㅠㅠㅠ
사실 외국국적이 문제 되는건 병역건과 관련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중국적 문제가 되는 이유이죠. 그래서 장상 총리와 단순 비교는 의미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위장전입도 비슷할겁니다. 위장전입도 학군이나 부동산과 연결되기 때문에 위장전입이라는 용어가 생겼을겁니다. 피치못해서 살지않아도 전입할수도 있을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통과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미리 겨자 왕창 찍어서 스시먹고 눈물 다 빼고 들어갔드랬죠. 그러나 아 이래서 눈물 샘이라고 하는구나를 절감했습니다 어라? 그렇게 눈물을 뽑고도 눈물이 나냐ㅉㅉㅉ라고 나 자신을 능욕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에티켓을 위해서 아무리 준비해도 안되는 영화입니다. 그렇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