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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1 2017-06-15 01:16:52 29
온라인보다 오프가 문통 지지율 더 심각합니다. 그래서 시게 눈팅만 [새창]
2017/06/15 01:01:43
대통령 되기전에는 온이 폭풍이었다면
지금은 오프가 더 폭풍입니다.
그래서 오유 덜 오게되요ㅠㅠ
오프에서 설마 니가 문통을 칭찬할줄이야? 가 더 재밌고 희열을 느껴요.
7980 2017-06-15 01:15:06 32
온라인보다 오프가 문통 지지율 더 심각합니다. 그래서 시게 눈팅만 [새창]
2017/06/15 01:01:43
진짜 어이없는게 늘 개눌당 지지했던 사람들이 자유당 욕을 달고 살고 메시지도 보내드라고요.
사실 문빠들은 이쯤이야거든요.
7979 2017-06-15 00:49:39 12
오늘도 혼자 피켓 안붙히고 있는 장제원.jpg [새창]
2017/06/14 22:26:14
시종일관 제 입장은
우리 이니 칭찬하고, 우리 이니 하는 일에 걸리적 거리지 않고, 우리 이니 발목 안잡고, 우리 이니 존중하면
일단 칭찬합니다.
그래야 기웃거리던 박쥐같은 인간들이 이쪽으로 올수도 있겠죠.
7978 2017-06-15 00:40:40 0
3년 끌고 가려면 바른정당 당대표 선거가 중요하군요. [새창]
2017/06/14 23:41:40
이혜훈이 제일 낫긴 한데 참 다들 올망졸망 하네요.
이혜훈을 밀긴 하는데 마냥 믿음은 안가지만 달래가면서 쓸수있긴 할건같네요.
그래야 국당 나부래기가 덜 건방질테니까요.
7977 2017-06-15 00:38:22 68
[새창]
일단 국회의원들을 보면 아직 멀었어요.
지금 낮은 포복을 하고 있는 민주당의원들도 문통 힘빠지면 그 습성 나올겁니다.
그래서 문대통령이 그걸 방지하려고 합리적인 분들로 수혈한거죠.
지금은 문대통령의 큰그림으로 한판 하고 있습니다.
자바국당은 그냥 청산대상들이지 국회의원이 아니거든요.
7976 2017-06-15 00:32:00 8
지금 야당들보면 시대의 흐름을 따라오지 못하는게 보입니다. [새창]
2017/06/15 00:28:55
도태되려고 안간힘을 쓰는 야당을 응원합니다.
꼭 도태되세요 꼭요
7975 2017-06-12 23:43:22 170
대통령 입장시 유일하게 기립한 자유당 의원.jpgif [새창]
2017/06/12 22:42:14
그냥 잘하면 칭찬 못하면 욕한바가지.
그게 지금의 현실인듯요.
전 저런 장제원 칭찬합니다.
만번을 옮겨다니든 그냥 어차피 한배이니까요.
민주당에서 공천받고 당선되고 옮긴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원래 저는 노관심이라서요.
일단 우리 대통령한테 예의를 갖추면 칭찬하고
무례하면 민주당할아부지라도 욕합니다.
7974 2017-06-12 23:36:29 0
[새창]
전국투어인데 정작 서울은요???
7973 2017-06-11 19:26:52 10
자유당, 방송장악저지투쟁위원회 구성 [새창]
2017/06/11 18:31:37
자유당국회장악저지위원회 만들어드려야겠네요.
자유당국정농단저지위원회도 만들구요.
자유당해체위원회도 만들고.
무궁무진합니다.
이제 묻지마지지도 못받는 쩌리당이되어버렸으니 발악할만 하긴할겁니다.
7972 2017-06-11 00:11:21 1
[잡담] 김진표 "장관 도덕성 검증 비공개로 하자"..野 반발 [새창]
2017/06/10 23:50:04
김진표 정말 별로긴하고 저말도 동의못하는데
청문회 보면 이건 인간 매장할려고 작정한것 같긴 하더군요.
그동안 새날당이 세운 잘나가던 인물들과 김상조 같이 기득권 내려놓고 시민운동한 사람을 같이 먼지 털어대면서 대분류로 묶어대는 것보니 기막히더군요.
7971 2017-06-11 00:01:05 0
가족 중 정치 성향 같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 분. 저 말고도 있으시겠죠. [새창]
2017/06/10 23:47:50
아이고 너무 안타깝네요
그럼 제가 반대 상황을 말씀 드릴게요
전 제가 유독 정치인중 문재인대통령만 좋아합니다. 그래서 흔한 말로 물고빨고 하느라 그동안 정치얘기 한번도 안했고(사실 무관심)
표현한적 없는데 경선부터 노골적으로 드러냈죠.
그 뒤로 비야냥도 듣고 ㅠㅠㅠ
그러다대통령 되셨는데 아놔 이젠 역전되서 저는 찬양할 기회도 없네요.
부장님까지 오글댈 정도이고 이건뭐 저분들이 절 설득한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억울해요.ㅠㅠㅠㅠㅠㅠ
7970 2017-06-10 23:54:48 1
시간이 지나고보니 유시민씨가 약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새창]
2017/06/10 22:51:34
사실 외국국적이 문제 되는건 병역건과 관련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중국적 문제가 되는 이유이죠.
그래서 장상 총리와 단순 비교는 의미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위장전입도 비슷할겁니다.
위장전입도 학군이나 부동산과 연결되기 때문에 위장전입이라는 용어가 생겼을겁니다.
피치못해서 살지않아도 전입할수도 있을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통과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7969 2017-06-10 23:50:13 15
영화관 에티켓 좀 지켜주세요. ㅡㅡ [새창]
2017/06/10 22:52:01
그래서 저는 미리 겨자 왕창 찍어서 스시먹고 눈물 다 빼고 들어갔드랬죠.
그러나 아 이래서 눈물 샘이라고 하는구나를 절감했습니다
어라? 그렇게 눈물을 뽑고도 눈물이 나냐ㅉㅉㅉ라고 나 자신을 능욕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에티켓을 위해서 아무리 준비해도 안되는 영화입니다.
그렇습니다.ㅠ
7968 2017-06-10 23:44:38 0
강경화를 끝까지 반대할 두 여자와 찬성으로 돌아설 두 여성. [새창]
2017/06/10 21:01:33
그러나 전자들이 주류이고
후자들이 비주류라서 채택은 불가라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7967 2017-06-10 23:42:24 74
김어준 총수가 부담스러워 하겠지만 [새창]
2017/06/10 23:32:56
저는 김어준 찬양은 고사하고 칭찬도 안해봤는데( 그러고보니 언론인들 칭찬해본적이 없네요.)
주진형 인터뷰를 손석희 김어준 보면서 확실히 비교우위더군요.
김어준은 쫄지마를 늘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인터뷰어로는 지금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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