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지지자와 권장갑을 대하는 시게인들과의 차이. [새창]

알아요
그 뇐네들이 딴지하기도 버겁죠.
그런데 그 글 퍼나르는게 손꾸락들인걸 모를까요??
알면서도 김어준이 걱정하니까 같이 까고들있는거죠.
가끔 옳은 소리도 올라오는데 다굴치고 있어요.
지금 작전은 김어준과 손꾸락들이 하고 있죠.

13635 2018-08-20 23:31:25 10

안녕하세요 오늘 이해찬 뽑았습니다 [새창]

졸렬한게 이런거군요.
이해찬 뽑은 사람들은 이렇군요.
아 눼눼.
딴지가보니 김진표 뽑았다고 이죽거리는 글 보이지 않는데
이해찬 지지자들의 바닥 잘 보았습니다.

13634 2018-08-20 23:25:17 15

권당 카페 문파랑에 글 남기신 김진표 후보님 !!! [새창]

김진표 후보 사실 무관심이고 그냥 민주당 보수이미지였는데
앞으로 어떠실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제가 나름 정치인쪽은 촉이 좋은 사람인데(표창원만 흑역사)
진실해 보이십니다.
지지합니다.

13633 2018-08-20 16:35:12 7

표창원의 유겐트,홍위병 발언에 분노한다. [새창]

또 입털었어요???????????????
딴지 뇐네들 지들은 이제 문파 아니어서 저소리 해도 열심히 빨아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32 2018-08-20 16:34:20 12

이해찬 건강을 묻는 것이 성역인가요??? [새창]

이상한게 지난 총선때도 건강 괜찮으신가 걱정들을 했죠.
그때는 다들 한목소리로 걱정했는데
지금 걱정하는건 문통 치매설과 같다고 우기는게 기막힙니다.

진짜 노욕이십니다.

13631 2018-08-20 16:32:33 20

[새창]

당대표는 인기 투표가 아닙니다.
전 두가지만 보고 김진표를 뽑습니다.
공천권. 이제명.
그래서 김진표인데 뭔 뜬금 김진표 좋아하는 사람으로 둔갑을 시키는지.
제발 이성을 찾길 신도들한테 말하고 싶지만 다 털린뒤에야 깨닫겠죠.

13630 2018-08-20 16:30:05 5

김어준 말과 달리 민주당과 문정부에 잠재적 대권주자는 많아요 [새창]

이제명이가 떨어진게 아쉬워서 그러는거 다알죠.

그럼 문통과 대선후보 경선때 함께했던 정세균 손학규 김두관등도 그당시 다 사그라 들었는데 그것도 작전세력이었다고 김어준은 말할수 있을까요?

13629 2018-08-20 16:14:24 0

끼리끼리 네편내편 나만 옳아~?? [새창]

허구헌날 시게 마타도어하고
비아냥 거리고
그리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간만러들 쳐들어 오고

괜찮아유 맘껏하세요.
눈하나 깜짝안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28 2018-08-20 16:12:27 12

[새창]

그냥 이제명만 탈당시키면
쉽게 갈수있는데 왜들 그렇게 어렵게들 가는지 그렇게 이제명이가 소중한가봐요.
지금 김진표 지지하는 사람들중 이제명 바로 처리한다고하면 여전히 김어준한테 충성충성할테고, 이해찬도 쉽게 당대표 될텐데
참 힘들게 돌아가는거 진짜 웃겨요.

13627 2018-08-20 15:39:57 13

문꿀오소리들 다 어디로 갔나요 ㅠㅜ [새창]

찢빠들의 이중성이 참 우습습니다.
김어준아 손꾸락들한테 디바이드 하라고 지령 내린거냐????

13626 2018-08-20 15:38:38 14

문꿀오소리들 다 어디로 갔나요 ㅠㅜ [새창]

작전세력이 나타났다!!!!!!!!!!!!!!!!!!!!!

시게는 문통도 외면한다라고 네이밍하고 비아냥 거리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25 2018-08-20 15:14:45 10

거지갑 거지갑 하시더니 박주민은? [새창]

안 알랴줌.

13624 2018-08-20 15:14:20 4

김총수의 공감가는 이야기 [새창]

애미야 김어준을 도대체 몇번 죽이는거냐??

잊을만 하면 또 꺼내오고 또 꺼내오고.

교주가 교지를 내려야 할텐데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13623 2018-08-20 15:10:39 33

[새창]

요즘 어찌나 연결하기 힘든지요. 저희가 연락하면 답도 잘 없으시고 어찌나 바쁘신지
---------진짜 덮어씌기는 이제명 급이군요.
영악한 인간.
그런데 작전세력으로 대답하는 이정렬 변호사님 깡은 정말 고급스런 깡이십니다. ㅎ

13622 2018-08-20 15:08:10 29

[새창]

대낮에 외칩니다.
문통 말고는 대낮에 사랑고백한적 없는데
그런데 예외한번 갑니다.

이정렬 변호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