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고있자니~ 무명으로 연극과 엑스트라와 독립영화 활동하는 친구가생각납니다. 이 친구의 부모나 친척중 하나가 연애인이었다면?? 아마도 TV로 자신을 보여줄기회가 있지않았을까요? 아님 좀더 빨리 대뷔하든가~ 시시때때로 편의점 알바하면서 꿈을 놓치않고가는데~ 연애인핏줄특혜~ 음~ 줄어야~ 백없어두 기회가 좀 늘지않을지...
언젠가 멘붕게나 사이다게에 써야지하는데~ 저 교통사고 9대1을 100대0으로 하기위해 소액소송했지요. 즉 1에대한과실로 발생한 금액으로! 돈보다 억울한거 풀려면 할만한가치가있어요. 작성자님 에너지가 10만원이상의 가치겠지만, 많이 배우고 늘었을테니 그게이자네요. 그나저나 저 채무자~ 님외에도 저런식으로 여럿고생시킨건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