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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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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2017-09-08 23:13:14 15
아주 총 공격이네요 와~ 이걸 버티셨어요 그분은 [새창]
2017/09/08 21:58:44
지지율이 언제가는 50프로이하가겠지요.
계속 지지하고 남아서 지켜야합니다.
그게 우리를 지키는 것이기두합니다.
속상한지 3일째 ㅠㅠ 힘내세요. 깨시민들
682 2017-09-02 23:08:30 2
아니 진짜 객관적으로요 님들 외모평가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9/02 03:14:46
이뽀요~~~~~~~~~~~~!!!!!!!!!!!!!!!!!!
681 2017-09-02 22:59:45 15
문재인대통령의 든든한 빽은... [새창]
2017/09/02 17:57:01
나도 누군가의 빽이 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680 2017-09-02 22:56:34 1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2 16:52:08
읽으니 도움이 되네요 ㅠ_ㅠ
679 2017-09-02 22:43:33 28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2 16:52:08
앞부분만 읽고 내가 쓴줄....ㅠ_ㅠ
저도 딸둘에 장녀인데, 동생이 생긴것부터 이뻐서 내내 비교당하기도 했지만....늘상 '너는 언니니 양보해라' '의젓해라'하는 바람에...
동생은 땡깡맘것부리며 얻고 싶은거 얻고, 저는 늘 양보하고....
가장 속상했던건...1살차이 동새이라.....엄마는 늘 동생소풍만 따라갔다는거...
근데 난 항상 '괜찮다고' 의젓하게 굴었는데...
사실....나도 소풍 엄마랑 가고 싶었음 ㅠ_ㅠ
성인이 되서도 엄마는 동생을 '애기'라 부르며, 갖은 걱정하고 신경쓰면서...
'너는 알아서 잘하니까'라는 핑계로 무관심.....난 엄청 사랑받으려고 ....아니 미움받지 않으려 노력했는데....ㅠ_ㅠ
그 차별에 대해서 이제야.......좀 깨달았다는게 더 함정임...그동안은 그게 당연한듯. 무시하려 지냈지만..
엄마는 확실히 편애를 한것임....ㅠ_ㅠ
678 2017-08-29 18:28:29 0
본인 자녀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뚱땡아!! 라고한다면? [새창]
2017/08/29 10:52:15
이말은 그대로 그 아이에게 먼저하는게 어떨까요?
알아듣더니아니던~

"니가 나를 그렇게 말한다고, 너의 가치가 올라가는게 아니란다"
"네게 나쁜말을 하는 사람이 누구였는지 기억해보렴. 넌 그사람이 너를 놀려서 더 훌륭하거나 가치있거나 사랑받았다고 생각하니?"
ㅡㅡ 모 대충이런~
677 2017-08-27 00:11:30 33
현재 서울 대공원 동물원 최고인기동물 [새창]
2017/08/26 17:10:51

오유에서 만나다니~! 반갑당 ㅋ
676 2017-08-27 00:08:16 8
현재 서울 대공원 동물원 최고인기동물 [새창]
2017/08/26 17:10:51


675 2017-08-27 00:07:37 25
현재 서울 대공원 동물원 최고인기동물 [새창]
2017/08/26 17:10:51

앗..ㅇ 저 고양이랑 30분가까이 놀았어요.
정자에서 쉬는데 올라오고~
길한가운데서 누워서 만져두 안도망가공
동영상있지만 사진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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