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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22: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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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사채널에서도 그렇고, 장기입원(정신병원이나 요양원) 문제를 계속해서 내보낸다.
물론 부당한 입원이나, 요양원의 질을 개선이 필요하지만, 그 이면에는 노인요양이나, 중증환자, 정신이상자에 대한 "의료비지원" 금액을 줄이려는
꼼수가 아닌가 싶다. 의료보험료를 그렇게 뜯어가고, 올려서 흑자를 내면서!
이제 장기입원/요양/지원금을 줄이려는 셈이다.
방금 다녀온 수영장에 보니, 가임기여성 13~55세 할인되던게, 15~45세로 대상이 줄었더라...
복지가 야금야금 축소되는게...거의 전부문에서 보이고 있다.
문제가 무엇이겠는가? 이명박근혜 정부동안 계속 이렇다.
국민의 주머니를 털다못해, 생명과 직결되는 병원비/약값과 기초생활과관계된 전기/수도까지 모든 부분에 걸쳐서,
서민은 못살게하고, 재벌 배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국민을 자살 시키고 있다.
그들은 그렇게 돈을 아껴서, 자기 곳간을 채우고 있다. 개ㅅㄲ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