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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1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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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그렇게 과민반응하는 고객은 정말 문제입니다.
그냥 그 여자가 정신병자라고 생각하시고...(아니면 화장실에서 무서운일을 당한적이 있거나 불안증세가 있을수있으니...ㅡ.ㅡ)
화장실 수리할때는 혼자가지 마시고, 꼭 청소아주머니나 누구 여자분 동행하셔서, 안에 확인하고....
사람없는지 확인하고~ 수리를 붙히든....그 여자분을 문밖에 대기시켜서...오해가 없게 해야해요 ㅠ_ㅠ
유쾌한 일도 아닌데, 오해받으셔서 ...에휴.....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