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께서 또 나비가 되셨습니다 [새창]

오늘 참 슬픈 날이네요.
5.18에 두 할머니까지...
이수단 할머니 넋이라도 나비가 되어 고향산천을 두루두루 둘러보시고 하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72 2016-05-18 00:58:25 7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새창]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870 2016-05-17 23:31:34 0

백남기 농민 차녀 발언 들으며 눈시울 붉히는 안철수 [새창]

음~~확대하니 그런것도 같고...

869 2016-05-17 23:30:06 10

백남기 농민 차녀 발언 들으며 눈시울 붉히는 안철수 [새창]

이게 링크에 있는 사진인데...???????
눈시울 붉...?????

868 2016-05-17 23:13:08 9

안철수 향해 뿌러진 물 [새창]

무릎팍에서의 선한 얼굴은 어디다 버리고...이게 본 얼굴인가?

867 2016-05-17 22:51:52 17

[박원순페북]서울에서는 "10시37분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 [새창]

최민의 시사만평. https://mobile.twitter.com/newsvop/media/grid?idx=4

866 2016-05-17 21:56:14 19

별이 되신 공점엽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65 2016-05-17 21:39:25 5

[새창]

호부에 견자없고,
용장밑에 약졸없죠.
완전 사이다. 크~~시원해!

864 2016-05-17 20:58:15 15

손석희 "전직대통령 전두환씨가" [새창]

내가 JTBC를 보는 이유...
석희옹,재동씨...
멋진 사람들.

863 2016-05-17 20:39:06 5

나는 친노다! [노무현정신 계승 선언] [새창]

사람사는 세상을 염원한 그분을 존경하는 나는...
친노다!!!

862 2016-05-17 20:27:24 11

5·18전야 문재인·안철수 조우..자리놓고 '신경전' [새창]

신경전 벌일 일이 그리 없더냐?
찌질하게 자리놓고 태클 걸게.ㅉ
속이 그리 좁아 큰일 하겠어요?

861 2016-05-17 12:42:49 1

"고민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육필 메모... [김용익의원 트위터] [새창]

헉~~
이게 맞는듯...몇번을 다시 생각해도..

860 2016-05-17 02:59:14 2

"고민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육필 메모... [김용익의원 트위터] [새창]

나만 복지재정 비중의 증가가 크게 보이는데서 오는 착시현상...ㅠㅠㅠ

859 2016-05-17 00:32:07 2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은 인권침해? [새창]

참~~
당신 입에서 인권이라는 말을 들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