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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7 2017-10-28 18:37:27 0
파주 다섯시에 도착할거 같은데.. [새창]
2017/10/28 15:03:40

이거라도 쓰세요.
36996 2017-10-28 18:13:38 1
뉴스룸에 내일 여의도촛불파티 나왔어요 [새창]
2017/10/27 20:35:49
욕 쳐먹고도 좋다고 빨아대면서 비공 박는 머저리들 꼴 보소.
36995 2017-10-28 13:39:07 7
여의도 무대 설치 진행 상황(12:00 현재) [새창]
2017/10/28 11:59:59
야... 정말 대단합니다. 이 일이 정말 한분의 말 한마디에 수천명이 모여서 만들어낸 일이 맞습니까? ㄷㄷㄷ
36994 2017-10-28 13:06:18 2
[새창]
뭔가 얘기가 잘못 전달되고 있는 듯한데, 얘기가 다르죠.

늑대에서 개로 넘어갈 때는 종이 다양해진 거고요. 순종이란 명목 아래 교배하는 건 종이 도태되는 거고요.

퍼그의 주둥이가 짧아지고 있는 건 인간의 인위적인 동종교배에 의해서지 몇만년 간 있은 늑대에서 개로 진화할 때 벌어진 일이 아닙니다. 본래 퍼그도 주둥이가 긴 개였어요.

품종개량의 얘기를 하고 싶으면 주둥이가 긴 퍼그와 짧은 퍼그를 비교해야 맞겠죠. 본문처럼 늑대에서 퍼그로 넘어가는 걸 품종개량으로 퉁치면 몇단계를 훌쩍 넘어가는 거고 그 사이에 있는 종의 분화와 다양성 같이 훨씬 더 중요한 얘기가 빠져버린 거죠.

그리고 늑대가 개로 길들여지는 과정을 무시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무시해도 됩니다. 인간이 늑대를 길들이기 시작한 건 정착생활을 시작한 몇만년 전 얘기고, 본문처럼 기형적 외모를 품종개량이라며 시작한 건 고작 몇백년 전 일이니까요. 그전까진 생존에 불리한 변이는 자연스럽게 도태됐습니다. 제대로 생존 할 수도 없는 변이를 예쁘다며 키우기 시작하니까 그걸 순종이니 뭐니 하면서 키워대는 거지.
36993 2017-10-28 09:59:12 1
[새창]
마지막에 말한 종은 품종개량에서 말한 종입니다. 퍼그, 시츄 뭐 이런거.
36992 2017-10-28 01:05:43 2/10
[새창]
움... 이건 이상품종개량의 결과라고 얘기하긴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사실 늑대에서 개로 진화한 것도 유전적으로 인간에게 우호적인 개체에서 분화한 것이 시작이고 그 뒤로 여러 변이들이 중첩되면서 아예 개와 늑대로 외형적 분화가 이뤄지기는 건 사실상 현대적인 품종개량의 개념이 들어가기 훨씬 전의 얘기거든요. 뭐 그렇게까지 따지고 보면 종이란 개념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만요.

같은 종에 대해서 외형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보는 게 의도한 바를 더 잘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모스에서도 다룬 적이 있죠.
36991 2017-10-28 00:53:14 13
광화문에서 한달 동안 집회하겠다는데.... [새창]
2017/10/27 23:28:47
한달동안 ㅈㄹ 하든가. 니미.
36990 2017-10-28 00:45:01 21
요즘 오유 존나 이상하네요??? [새창]
2017/10/27 23:21:05
정치글을 빼더라도 다른 커뮤에서는 거의 네이트판과 동급으로 보는 곳도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애인이나 집안사정 같이 욕해달라는 글이 부쩍 많아짐.
36988 2017-10-28 00:08:23 15
1차전 시구 때 문대통령, 심판보고 놀란 사연 [새창]
2017/10/27 15:24:15
진짜 영화로 만들어도 비현실적이라고 할만한 문재인 대통령의 인생사....
36987 2017-10-28 00:04:52 13
[Taiji](뜬금無)90년대생은 잘 모르는 서태지의 모습 [새창]
2017/10/26 22:20:48
뭐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고 타이지의 활동 당시 모습과 이래저래 겹쳐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 하필이면 베이시스트 끼리, 하필이면 분장까지 비슷하고, 하필이면 이름까지 똑같은 상황이니. 솔로 활동을 하던 당시 모습이 히데와 유사하다는 평도 있죠.

서태지 본인도 엑스재팬 멤버들과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이 사실인지는 본인만이 알겠죠. 전 뭐 둘 다 좋아하니 어느 쪽이든 상관없지만.
36986 2017-10-27 22:23:47 56
[새창]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가 낮다면 지지자들의 분열이나 맹목적인 추종으로 보이겠지만 지지율이 70 %가 넘어가는 상황에서는 함부로 언급했다간 그 규모만 인증시키는 자충수가 될 수도 있죠.

언론에 어떤 식으로 나오든 일단 나와서 이슈거리가 되는 순간 어용언론의 패배입니다. 아마도 촛불 자체의 의미를 퇴색 시키는 식으로 ㅈㄹ을 떨 것 같네요.
36985 2017-10-27 22:18:20 7
[새창]

역시 고양이로소이다!
36984 2017-10-27 22:13:44 16
내일 여의도 촛불파티 한다면 먼저 달려올 연예인, 그리고 보고 싶은.. [새창]
2017/10/27 20:01:47


36983 2017-10-27 21:58:27 2
안면인식장애 러블리즈 덕후의 덕통 사고 이야기 [새창]
2017/10/27 2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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