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품격 [새창]

애쓴다. ㅋㅋㅋ

37686 2017-12-12 15:01:27 12

[새창]

이 지랄 떨어놓고 중립이니 뭐니 개소리 하겠죠.

37685 2017-12-12 13:57:08 11

사이버 수사대 [새창]

왜 이렇게 쓸데없이 성실해..

37684 2017-12-12 10:36:06 8

이때다 싶어 공격하는 한걸레 [새창]

선물용으로 못 팔면 죽는 시장은 사실상 평창 아닌가?

37683 2017-12-12 08:02:18 0

세계적 동물단체.. “소젖짜기 게임, 학대를 유쾌하게 묘사” 닌텐도 규탄 [새창]

결코 다시 시위!! 결코 다시 시위!!

37682 2017-12-11 17:37:37 3

안철수 “바른정당, 적폐세력 아냐”…통합 강조 [새창]

국물쳐바른당 응원합니다.

37681 2017-12-11 17:30:55 6

음식을 계단에 조금 흘렸다고 아파트에서 쫓겨났습니다 [새창]

근데 궁금하긴 함. 어떤 맛일지.

37680 2017-12-11 16:48:25 2

[새창]

집사의 월급을 주려면 어쩔 수 없다냥...

37679 2017-12-11 14:49:49 14

[새창]

37678 2017-12-11 13:59:31 106

[새창]

애 셋에 용돈 5만원만 받고 일하는 남편이 진짜 대단해보이네. 부처인가;;

37677 2017-12-11 13:57:12 13

안철수측 "민주당, 박주원 침소봉대말고 대북송금특검 사과하라" [새창]

이런데도 국물당이랑 통합해야한다고 씨부린 새끼가 누구더라.

37676 2017-12-11 07:53:15 1

라면에 넣을 때 호불호 종류 만화 [새창]

계란을 수란 만들 듯이 노른자는 안 터트리고 익혀서 면 다먹고, 밥 말아먹을 때 터트려서 같이 먹음 꿀맛임.

37675 2017-12-10 19:24:45 147

아기 이름을 "예아"로 하고 싶대요.jpg [새창]

의외로 이름은 비만이었다고 한다.

37674 2017-12-10 19:22:50 8

확실하게 바뀐 M B C뉴스 [새창]

고작 며칠한 걸로 평가를 바꿀만큼 널널하게 보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해야할 걸 하는 거고요.

37673 2017-12-10 17:55:30 24

'이국종 후배' 젊은의사 3인 "365일 피말려도 쾌감 있다" [새창]

메스 하나로 저승사자와 싸우는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