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2017-09-12 01:39:44
0
당원명부사건은 저도 이일과 연관짖기도 싫은 치부입니다...
그게 이일과 연관이 있다는 의혹만 있을뿐 어떤 의도로 그랫는지 있으면 안되는 일인데 말이죠....
기사에 나왓다고 하시는 지원금 현금화 라고하시는데...
제가 올린글에도 나와있듯 이제것 그리 해왓고 문제가 있는지 모르고 했다 라고 소명되었습니다.
초임에 새로운 당에 위원장이 되었고 지원금을 각 지역위원회에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파악이 안된상황이라 소명했어요...
그걸 이제것 해왓던대로 사무처장님께서 일을 처리했다고 들었습니다.
자 여기서 이 일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 징계를 받은거자나요...
임위원장이 지원금으로 사적인 이익을 취했습니까?
또한 왜 임위원장님만 징계를 받아야 합니까?
또한 임위원 자신의 과거를 자주 이야기 하며 당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었으며 임위원장의 뿌리를 논하고 임위원장의 인선에 대해서 논하셧어요...
그런논리면요 추대표는 노무현대통령 탄핵에 찬성했습니다.
위에서 말한 "재대로 된 인사시스템"은 대체 누구를 넣으라는 말인가요?
그리고 오늘 간담회에 권리당원들 사이에 임위원장에 복귀에 관한 내용으로 찬반에 대한 싸움 일체 없었습니다.
권리당원들이 이일이 무슨일인지 어떻게 된일인지 질문하면 허소 사무처장님께서 설명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지 누가 당원들끼리 싸웠댑니까?
또한 제가 아는 선에서... 아니 이제것 당에 나가기까지 한번도 "여기는 집권 야당으로 민주당이 전략되었다는 우스갯소리"는 들어본적 없습니다.
민주당에 권리당원으로 야당일 시절에 그것도 대구에서 지지하는거 가체가 자부심을 느꼇습니다.
이제야 집권여당이 되어 웃으며 "이게다 야당때문이다" 를 말하며 다니는데 누가 그럽니까? 왜그럽니까?
다시한번 분명히 말슴드리겟습니다.
당원들이 궁금했던 사항들 질의응답으로 허소 사무처장이 답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임대윤위원장 복귀나 사고당부 철회는 권리당원 개인의 질의로 이어진적은 있으나 그것이 주제가 되지 않았고 찬반토론 역시 없었습니다.
간담회 결과 역시 결의문에 작성된바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