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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2016-03-26 05:51:28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26 05:46:05
암담하네요
895 2016-03-26 03:44:08 0
김무성계 유승민인가? 유승민계 김무성인가? [새창]
2016/03/25 21:5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4 2016-03-25 23:18:20 0
정의당 야권연대 망한 과정이라는데.. [새창]
2016/03/25 22:10:00
내용을 더민주와 진보정당(정의당)의 입장을 좀 공평하게 설명해주셨으면 훨씬 좋았을거 같습니다.
공평하지 않다는것이 아니라 심상정대표의 발언이 많을 텐데 그 핵심을 적어주신것이 아니라 핵심을 비켜난 대목만을 적어주신거 같은데요?
글자 수 자체의 불균형때문이아니라 심상정씨가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정치인들중 논리적이고 설득력있는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불공평하고 불공정한 시각이 보입니다.
저도 더불어민주당을 줄곧 지지한 사람입니다만 사실 통합진보당의 과거와 정의당의 현재는 같아보이지만 또 다른 설명이 있어야 하고 이런글로 괜히 야권의 불공정을 한쪽편만 든다면 이는 곧 더민주에게 손실로 즉각 나타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최악을 피해 차악을 하는 비판적 지지표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비공감드립니다.
892 2016-03-25 05:20:17 0
유승민 지지자로서 야권세력 수도권 싹쓸이 바랍니다 [새창]
2016/03/25 03:33:39
유승민은 벌써 당선 된거잖아요?
891 2016-03-24 22:20:35 0
김무성 옥새파동 간단 정리.txt [새창]
2016/03/24 18:56:38
김무성계의 유승민인가 유승민계의 김무성인가 헷갈리네요
890 2016-03-24 08:56:37 3
박영선 낙선 운동은 자제합시다. [새창]
2016/03/24 08:54:55
최소한 분열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지금 필요한 것은 인내이고 포용력입니다.
889 2016-03-23 22:51:57 1
[새창]
이번 민주당 셀프공천사태의 표창원과 김병관을 보면 전혀 신선하지도 않고 그저 비대위에서 박영선과 김종인을 따라다니는 모습만을 보여준거 밖에 없었기에...앞으로 무엇을 하는지 지켜 볼 것입니다.
888 2016-03-23 22:49:04 1
시사타파 팀킬 방송듣다가 강퇴당했네요. [새창]
2016/03/23 04:41:40
여기서 망치부인의 정치적 포지션과 시사타파님의 정치적 포지션을 보고 판단해야할 필요가 잇습니다.
망치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김근태계죠...故김근태고문은 학생운동의 큰형이였습니다.
학생운동하다 안기부에 잡혀가서 고문을 당하셨던 것으로 유명하죠.
하지만 그 시대에 살았던 분으로 김근태고문은 선명하셨지만 노무현과의 민주당 경선에서 노무현만한 경쟁력을 못보여주셨고 또 이인제의 편승하는 모습도 보였기에 당시 아니 김근태의원같은분이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말을 가지고 노무현을 공격하네...의아했던 그래서 좋은 성적을 못거두시고 노무현에게 패배했죠. 그래서 이후에는 노무현과 친노얘기만 하면 반대를 대놓구하시게 되었죠. 김근태를 존경하는 마음은 알지만 두분다 좋은 분이셨는데 그 분풀이를 친노에게 하는거죠.
또 시사타파님의 포지션을 보자면 운동권은 아니였을겁니다. 90년대 초학번이신걸로 들었는데 이때는 학생운동은 거의 안일어났죠.
YS가 대통령이 되었기에 문민정부가 들어서고 노동자가 죽은사건으로 시체를 빼돌려서 화장해버리는 일은 있었지만 노동운동은 간간히 일어났지만 학생운동은 이 시대에는 별 무관하기에...여기서 학생운동은 서서히 종적을 감춥니다.
02년도 민주당 경선에서 제일 선명했고 제일 똑똑했던 노무현을 좋아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런분들이 민주당의 주류로 불리는 친노이고 노사모죠.
하지만 노사모는 대선이후 노무현의 사조직을 가지는게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셔서 한 한마디질문에 이후 노사모는 무엇을 할거냐?는 질문에 토론의 결과를 거쳐 해산해버렸습니다.
이후 노사모의 위력을 보고 박근혜의 박사모,정동영의 GT(정통:정동영으로 통하는 사람들)등 여러 정치인 팬클럽이 생기게 되었지만 실제로 다 그 정치인이 힘을 가지고 싶다라는 일념이 투영된 조직이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노사모와 같은 조직은 연예계 유명인의 팬클럽과 비슷했지만 이후에 생긴 정치인의 팬클과는 성격을 달리하게 됩니다.
시사타파님은 이 노사모로 불리는 친노이고 문재인을 좋아하는 분이시죠.
887 2016-03-23 22:23:24 0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당'의 진정한 차이 [새창]
2016/03/23 22:16:20
'순한맛 새누리당' ㅋㅋㅋㅋ
886 2016-03-23 22:21:47 2
[새창]
누군가는 비판을 받고...이 부분이 좀 어색하네요
885 2016-03-23 22:18:14 0
얼마전에 김종인 나가고 문재인 전 대표 와서 정리 좀 했으면 하고 글썼던 [새창]
2016/03/23 21:51:49
자신이 알아가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특히 관심을 뒤늦게 가지신 젊은 유궈자라면 어떻게 우리나라의 정치는 경제 사회에 파급력이 미치는지 알아가야하고 알고 싶다는 의문을 가지는 마음이 있어야 찾아보게 되죠.
저 같은 경우는 대학가 앞에 살아서 중고등학교시절 학교를 마치고 오면 매케한 체류탄 냄새를 맡고 집에 오는 일이 허다했습니다만 대학생도 젊은 형 누나들이였고 막는 전경도 젊은 군인들이였습니다. 전투경찰이라는 군역을 대신하는 사람들이죠.
지금시대는 왕권도 아니고 민주공화정인데도 어떤 특정인물들이 권력을 차지하려고 하고 서로 권력을 잡으려 노력하죠...여기에는 몇십년전에는 선악의 개념이 분명하였으나 지금은 선악의 개념이 모호해진것같지만 그 권력의 집행방식이나 투명성을 그 선악의 기준으로 하죠.
여나 야나 권력을 잡기위해서는 선거라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여와 야의 역사를 보면 그 속성이 좀 더 분명해지긴 하나 집행과정에서 얼마나 자기끼리 숨어서 나눠먹나 하는것인지 지켜봐야 하는거죠.
예전에는 전경유착이라 해서 대기업과 국가 권력이 결탁하여 그 수익을 나누어먹었으니 국민이나 기업들이 공평한 경쟁을 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는것이 민주주의 절차임에도 구색만 갖추고 국민을 속이는 요식행위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언론이 감시해야하지만 지금은 세월호사태를 보더라도 어느하나 제대로 해설을 해주고 진실을 가리려하는 언론이 별루 없습니다.
884 2016-03-23 21:56:33 2
종걸리 지고 있네요. [새창]
2016/03/23 21:54:55
자승자박이죠
883 2016-03-23 18:14:50 0
문재인 전 대표 안경과 제 안경 ㅋ [새창]
2016/03/23 18:12:34
피부가 지성이세요? 얼굴이나 머리가 지성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
882 2016-03-23 08:07:23 0
당대당 연대에 대해서는 정의당도 염치가 좀 있어야지요 [새창]
2016/03/23 07:19:52
이야 용감하시다....새누리당 의원들보다 더 용맹하시고 열혈이신거 같은데...어찌 입장이 좀 거꾸로 된 느낌이 납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이지만서도 이런 용맹무쌍함이 나오는 것은...아마도....?
양당제도 아니거니와 이렇게 당당하게 나오는것은 아마도 패권이니 패도같은 느낌의 발언을 하시는것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의당 여러분 사이좋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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