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조금만 더 크게되면 아마 다시 싸달라고 할지도.... ㅋㅋㅋㅋㅋ 저도 엄마가 어릴때부터 도시락 항상 되게 맛있고 특별한걸로 자주 싸주셨어요. 제가 김밥을 안좋아해서...ㅠㅠ 성인되서도 공부하느라 학원다닐때 엄마가 가끔 샌드위치 싸주셨는데 용기까지 어찌나 예쁘게 싸주시던지...주변에서도 감탄감탄.... 지금은 먹기전에 너무 맛있고 예쁘다고 잘먹을게요 엄마 고마워요~ 하고 전화한다는....ㅋㅋㅋ..
헐 저 이거 너무 이뻐서 글 두개 다 추천누르고 친구들 막 보여주고 그랬었는데!!!!!!!!!! 혹시 작은 사이즈도 만드실 의향있으신가요? 제가 손목이 너무 얇아서 찍어내듯 만드는 팔찌들은 너무 커서 착용을 못하거든요....ㅠㅠ 손목시계도 아동용 맨끝으로 찰 정도라... 크루치아니도 성인용사고나서 후회함...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