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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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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2017-03-16 21:34:38 0
우렁각시 여자친구 [새창]
2017/03/16 18:17:11
저걸 하루만에 다한다구요? ㄷㄷㄷ 부럽...
1859 2017-03-16 15:42:18 0
대왕카스테라 [새창]
2017/03/15 19:23:07
복불복인가봐요 가끔 엄마가 가게근처에서 사오시는데
포슬포슬 촉촉하고 맛있어서 좋았는데...
정확한 위치는 모르고.... 집근처에도 가게하나 생겨서 사먹을까했는데 겁나네요
1858 2017-03-16 14:07:38 5
[새창]
2017/03/16 12:02:34

다들 귀여우셔 ㅋㅋ
1857 2017-03-16 01:03:16 0
라섹 수술후 아무 통증도 못느꼈는데 [새창]
2017/03/16 00:57:32
라섹수술은 마취가 잘들었다는 거지만
사랑니는 운과 의사샘의 테크닉이...
저 어금니 휘어서 의사샘이 일어나서 온힘을 다해 펜치로 뽑는데도 안뽑혀서 턱빠지는줄 알았어요;;;;
1856 2017-03-14 16:32:38 8
[새창]
이거 아이디어 좋은데요 ㅎㅎ
1855 2017-03-14 16:21:31 0
이상한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하... [새창]
2017/03/14 14:46:05
남캐 다리에 가터벨트는 안보이나봐요
가터벨트 자체는 그냥 의상소품 중 하나인데
지들 머리 더러운건 생각 안하고;;;;
1853 2017-03-14 15:57:59 65
[새창]
요리라는 행위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일' 이라고 받아들이느냐,
가사 '노동' 으로 받아들이느냐의 차이인거 같아요...
1852 2017-03-14 15:52:42 68
[새창]
근데 우리집은 라면은 아빠가 더 잘끓이심.... 정량대로 정석으로 쎈불에 맛깔나게 끓이시고
엄마는 남은 재료 다 때려부으셔서 부대찌개 만드시고....;;;;; ㅠㅠ
1851 2017-03-14 15:16:18 8
목소리 조금만 낮춰주세요 라고 한마디했다가 버릇없는년됐습니다 [새창]
2017/03/14 10:24:10
노환으로 천천히 난청이 오신 분들은 자기목소리가 큰줄 모르시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구요
거기다가 상대방이 10을 말하면 5만 알아듣고 나머지 5는 자기 맘대로 채워서 이해하시고
자신을 이유없이 비난한다고 공격적으로 나오시는 분들이 좀 계세요...
좀... 안타깝고 슬프죠..
1850 2017-03-14 14:56:43 0
창과 방패의 모순 [새창]
2017/03/14 00:15:46
방무뎀 최고!
1849 2017-03-13 20:24:11 0
[새창]
일단 여자분이 작성자님을 친구가 아니라 이성으로 생각한듯 한데
계속 연락했다는건 썸만타고 대시가 없어서 맘을 접었거나
첨부터 맘이 없었는데 같은 교회사람이라 억지로 문자한거같네요
어떤쪽이든 여자분이 적극적이지 않은데 전혀 가능성 없어보여요
1848 2017-03-13 20:15:12 0
요즘 대왕카스테라 인기 많더군요. [새창]
2017/03/13 19:53:47
진짜 맛있어요!!
1847 2017-03-13 15:21:42 6
[새창]
평소에 외모로 깔보고 있다가, 여행사진 보고 배아팠나보네요
자신은 지금 뭔가 일이 안풀리고 불행한데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즐거워보이니까
'나보다 못난 네가 감히 나보다 행복해하다니' 하고 ;;;
게다가 그냥 직설적으로 말했으면 친한 친구끼리 서로 장난처럼 욕하고 넘어갈수도 있을텐데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남들은 그럴꺼야' 라는 식으로 자기생각 돌려말하며 내숭떠는거, 속이 음흉한 사람이 그래요
웃으면서 친하게 지내다가 수틀리면 뒤통수치고 엿먹일준비하는 그런 유형의 사람입니다 조심하세요
1846 2017-03-12 20:34:49 0
심즈4 구매 고민중이에요 ㅠㅠ [새창]
2017/03/12 20:10:11
그리고 디럭스 아이템 정말 안이뻐서 그돈으로 아이템팩을 사는게 이득입니다
스샷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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