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느정도 여유되시면 큰어린이집에 맡기세요. 저런 #@$@년 만날 확률은 적긴하지만 작은 어린이집은 오후반되면 선생님 퇴근하고 다른 보육교사 한명이 남아있은애 전부 케어하는데 선생이 맨날 애데릴러가면 폰하면서 자리만 지키고 있다가 순식간에 애들 사고나고 그럼... 그리고 교사 한명당 7명인가? 법으로 정해져있다는데 잘 지키는 곳인지도 보고...
본문으로 추측해보면 작성자님 돈 다 모으고 다시 휴학하려고하면 또 욕하면서 못가게할껄요? 또 돈 안벌어다준다고... 그러면서 이상한 혼처 가져다가 시집보내려고 할듯함 자식을 가축 키우듯 키우는 부모들이 있어요 자식이 다 똑같은 자식이 아니라 진짜 아끼는 자식 몇 있고 나머지는 날 힘들게 헀으니 내가 아끼는 자식을 위해 희생양으로 삼는... 절대로 휴학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