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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02: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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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랑 안희정 이인영 류는 서로 단일화 할 것 같고, 송영길은 장관 입각하지 않으면 당대표 다시 나올가능성 있을 것 같네요. 대선 때 매우 열심히 도왔고, 최고위원도 했었고요.
최재성 정발위원장도 좋은데, 원외인게 약간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청와대 가면 좋겠는데, 임명직 말고 자기가 스스로 하는 정치에 관심있다고 하시더군요.
이해찬 총리님은 중진역할하실것 같습니다. 2012년에 당대표되고도 몇개월 못한거 아쉽고, 다음총선 이끌어주시면 감사할것 같긴 합니다만, 뭔가 본인께서 어디에 있는게 최적인지를 아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