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진짜 탱크 본 후기 [새창]

지금은
69정비대와 74보급으로 변경되었어요.

4050 2024-03-14 20:50:47 0

[새창]

뭐여.
지금 내가 여탕에 온거임?

4049 2024-03-14 20:36:04 0

오늘은 식세기를 청소해보려고 [새창]

찔린 일이 있다면 조심하셔야 됩니다.

(식세기가 피에 묻어서 감염될 수 있어요)

4048 2024-03-14 20:34:28 3

성의는 없는데 인원은 많이 투입 했네 [새창]

알밥 : 여기 인기가 없어서 일할 맛이 안나요.

4047 2024-03-13 21:15:24 0

멍뭉이가 안절부절 했던 이유.gif [새창]

대머리 새끼
전문가 답지 않게
미리 움직임.

4046 2024-03-12 23:53:14 6

모르는 여자에게 사진찍어달라고 한 남자들 최후 [새창]

여자 : 그 누구가 바로 나다. (모두 나에게 풍덩~!)

4045 2024-03-12 19:11:13 2

인기의 유무에 따라 극과 극으로 갈린다는 행사페이...jpg [새창]

일반인들이 더 그러함.

알바비 떼이고
노가다비 떼이고 ...

4044 2024-03-12 19:06:51 1

직원한테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는 타입의 진상아줌마 [새창]

장모님 인가?

4043 2024-03-12 19:04:20 0

살아 있는 것 같은 종이로 만든 새 [새창]

살아있는 새 깃털에
종이가루를 뿌려서 사용합니다.

4042 2024-03-12 18:57:45 1

올리버쌤이 이번에 한국가는 이유 [새창]

쉿~!

4041 2024-03-12 18:56:39 1

올리버쌤이 이번에 한국가는 이유 [새창]

그러면, 한국을 못놀러가죠.
(비번 5번 틀리게할 이유가 없죠)

4040 2024-03-12 18:39:57 0

신출귀몰했던 영국의 마약상이 잡힌 이유 [새창]

제 친구는
외국인이 아예 말을 안걸어요.
(없어보인다. 이러면서 ..)

4039 2024-03-12 18:25:21 2

일본인이 들으면 정말 웃긴 이름 [새창]

종철 : 종쳤네~!
막철 : 막쳐라!

4038 2024-03-12 18:20:00 3

살아 있는 것 같은 종이로 만든 새 [새창]

제작자 : 제작된 새의 종류는 10새 입니다.

4037 2024-03-11 21:59:58 2

"삼겹살 한근이 다 비계 덩어리"…손주들 온다고 샀는데 '황당' [새창]

참지마시고 정육점가서 환불받으세요.
그래야 줄어듬.

그리고, 스티로폼이나 포장재도
고기값으로 내주고 사는 거에요.
(저울에 달아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