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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백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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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1 2024-03-20 00:11:52 3
스파이더맨의 진화 [새창]
2024/03/19 21:58:28
2014 앞> 뒤
2021 앞> 뒤

제가 볼 때는 별다른 점이 없어보이는 데요.
동물적인 상상력이 풍부하신 것 같이요.
(동물끼리 쪽지 주세요)
4080 2024-03-19 23:55:33 0
경기장에서 쓰레기 줍는 손흥민을 본 외국인들 반응 [새창]
2024/03/19 23:34:16
1. 햄버거집 - 맥

한국처럼 셀프로 먹은 것 치우고 있으니,
니가 이걸 치우면 내 일자리가 없어진다.
이러면서 그러지 말라고 함 ... 엥?!

2.
담배피고 꽁초를 쓰레기통에 넣으니깐 ...
그러지 말라고 함.

휴지통에서 화재 위험도 있고,
담배값에 청소비도 포함되어 있기에
바닥에 버려야 청소일자리 생긴다고 함 ... 엥?!
4079 2024-03-19 23:47:04 14
ㅇㅎ) 사자굴에 손을 넣었더니.gif [새창]
2024/03/19 23:43:54
비키니 안으로 언제 손 넣나?
계속 봄.

(MZ 는 저기를 사자굴이라고 하나? 이러면서 ...)
4078 2024-03-19 22:45:19 1
펭귄인가? [새창]
2024/03/19 21:55:36
앗.
흰색에 빨강원피스?
4077 2024-03-19 22:27:27 3
정의당을 떠나보내며 [새창]
2024/03/19 17:09:08
굥정권 의 일등공신
대리게임하던 쓰레기도 버린 정당.
4076 2024-03-19 22:07:57 0
두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마법같은 바디페인팅 [새창]
2024/03/19 07:45:04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울 때 불러주세요. ^^
4075 2024-03-19 21:47:25 0
사진관에 고스란히 간직되어있는 그때 그시절 박명수 사진들.jpg [새창]
2024/03/19 13:19:34
사진관에서
원본을 안주는 이유가 있군요
4074 2024-03-19 21:42:14 1
요즘 냉동식품은 훌륭합니다. [새창]
2024/03/19 19:43:22
으이그, 요기 있잖아요.

4073 2024-03-19 19:02:59 0
[새창]
저도 이거 의심됨.
4072 2024-03-19 18:59:58 0
[단독] 징계받은 총리실 직원, 국민의미래 당선권 배치 [새창]
2024/03/19 09:40:23
골프 끝나고
술한잔하는게 룰인데 ...
4071 2024-03-19 18:58:52 0
ㅇㅎ) 엑스포 AV패션쇼 근황 [새창]
2024/03/18 23:49:39
한번에 다 나와요?
이 분야는 잘 몰라서 ...
4070 2024-03-18 23:19:20 0
2009년 낭만 한국 시절 전설의 김밥천국 데이트.jpg [새창]
2024/03/17 21:54:48
여기는 롯데월드. 여기서 그녀랑 만나기로 했다. (불매기업인데 서울엔 막상 놀 데가 없다능)

저기 온다.
그녀는 흰색바탕에 빨간색 별이 가슴 쪽에 주르륵 달린 티를 입고 나에게 왔다.
뭐야. 캐나다인인가?

자세히 보니,
웃도리에 인쇄된 별의 크기는 일정하게 제작되었다.
하지만, 특정부분의 별들은 커보였다. (<-가슴이 크다는 뜻)

"어머, 안녕하세요. 청바지 흰티?"
"아, 네. 일단, 가시죠."

특정 별에 눈을 두기가 좀 그래서 내려다 보앗다.
착~달라붙은 청바지. 탐스런 궁딩+골반과 쪽빠린 종아리 발목까지
직선으로 내려다 보다가 S자로 휘어져서 스캔했다.

섰다. 입구에서 ... 물어본다. 다른 여자가 ...

"고갱님. 할인되는 카드있으세요?"
"할인 안되도 되요. 뭐 그런거 가지고 (있는 카드를 다 빼며 ... )"

할인 받았다.
그녀는 자신의 자유입장권 가격을 나에게 주었다.

"뭐야?! 이러면 내가 자유롭지 않은데?"
"왜요?"
"나는 소개팅할 때, 무조건 내가 내!"
"개뿔~! 나는 무조건 더치에요."

그녀가 내 바지춤에 손을 쑤욱 넣었다.

"허억~! 거긴"
"뭐에요? 왜 피해요? 받아요!"
"아니, 그러면 거기말고 그냥, 손에다가 줘."

그녀가 피식 웃는다.

{'뭐여, 이년이 내 거기 상태를 점검한 건가?'}

"그냥, 오빠라고 부르께요. 왜 당황해요?"
"어. 난 처음이라서 ... "
"뭐가요?"
"더치페이가 ... "

그녀가 손가락으로 가르켰다.

"오빠! 저거부터 타죠?"
"어 ... ㅇ ㅓ "

그녀가 내 손을 당기며 웃는다.

"그래 타자!"

하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저 놀이기구는 내가 탈 수 있는 것이 아니었는데 ... ( ㅠㅠ ;;;;;;}
4069 2024-03-18 21:05:15 3
70년대 힙했던 울 아부지 [새창]
2024/03/18 19:30:06
아들 : 아빠. 지금쯤 하늘에 잘 계시겠죠 ...

아빠 : 승객 여러분, 이 비행기는 방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 오늘 저는 60세 정년 종료 비행을 마무리하며 작별의 인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들 : 오지마!! 돈 더벌어!!
4068 2024-03-18 20:29:53 2
1122×2=? [새창]
2024/03/18 18:02:52
베스트가기 전에
야짤 좀 올려봐요.
(양심적으로다가)
4067 2024-03-18 20:25:44 4
[새창]
3줄 이상 써주세요.
요즘 너무 성의 없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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