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닉행시쓰는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27
방문횟수 : 20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9 2016-04-01 01:26:19 2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약속 임다!!!!!
138 2016-04-01 01:22:54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홍보가 될까 글에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 임다!!
137 2016-04-01 01:22:21 1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산지 일주일도 안된 따끈한 지갑이라 이쁘다는 소리에 흐뭇해짐다!

칭찬해주신 댓글 장석자 마음도 이쁩니다! 감사함다!
136 2016-04-01 01:20:16 2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프로 시작하는 단어가 마땅치 않아 얼음스- 로 해드리겠슴다.... 죄송함다 ㅠ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것은
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스스로 사랑하는 일 뿐이다.
135 2016-04-01 01:18:18 4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아, 가버렸다. 망설이는 사이 너가 가버렸다.
음영이 드리운 내 마음에 너라는 빛이 있어 참 맑았는데
다 끝나버렸다. 아니 내가 끝내버렸다.
운다. 엉엉 울었다. 내 눈이, 마음이 엉엉 울었다.
응어리진 마음은 풀리지 않고 흘러내린 눈물은 강이 되었는데
가버린 네게 닿지 않아 다시 비가 되어 내린다.
134 2016-04-01 01:15:48 2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킨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마땅하지 않아 치-집딸 로 해드리겠슴다... 죄송함다 ㅠㅠ

치성을 드려 네가 건강히 태어나길 기도했단다.
집안 어르신들은 네가 사내가 아닌 것을 원망도 했지만,
딸아, 언제고 너는 나의 소중한 아이란다.
133 2016-04-01 01:12:33 4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흐드러진 버들잎, 물가에 닿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놀지는 강가에서 한참 꿈을 꾸었구나.
다시 잠든다 하여도, 같은 꿈은 꿀 수 없으리.
132 2016-04-01 01:09:40 2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이렇게 어려운 닉네임을 볼때면 닉행시를 써드리지 못함에 너무 미안할따름임다....ㅠㅠ

많이 연습해서!!! 나중엔!!! 꼭!!!! 써드리겠슴다!!!
131 2016-04-01 01:08:53 5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너가 보는 세계는 잊어라.
을이 였던 과거는 잊고 네 인생의 갑으로써 행동해라.
믿음을 가지고 한발 내딛는 순간,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돌 것이다.
어둡던 과거는 모두 잊고, 더 큰 꿈을 꾸어라.
봐라. 우리에게 이 세상은 너무도 좁지 않느냐?
130 2016-04-01 01:07:05 4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손에 꼽을 정도로 손님이 오는 공방에
톱질 소리만 스윽 스윽 요란하다.
사는 이도, 찾는 이도 없는데 왜그리 열심히냐 물으니
과거에 내 스승이 그러셨듯, 나는 내 일에 충실할 뿐이오 하신다.
129 2016-04-01 01:03:43 3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이를 수 없이 많은 것들을 우리는 선택하며 살아간다.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대단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까지도
이를 수 없이 많은 것들을 선택하면서 우리는 선택하지 않은 것들을 포기하며 살아간다.
소중한 가족이지만, 일이 바빠서....
대가 없는 사랑이지만, 시간이 없어서....
128 2016-04-01 00:59:51 7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열가지, 인생에서 행복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살며시 너에게 말하고 싶다. 첫번째는 너라고.
127 2016-04-01 00:58:47 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저도 마음에 쏙듬다!!!

하지만 지갑을 자랑하기 위해서 돈을 더 쓰게 된 것 같슴다..... 흑.....
126 2016-04-01 00:58:19 2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미소가 아름답던 사람.
세상과 그 사람을 바꿀 수 있느냐 네게 물으면
네, 물론입니다.
네,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125 2016-04-01 00:57:36 3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0:54:16
글을 쓰는 것이 콱 막혀 답답할때면
만들어 놓았던 나무로 만든 조각을 보며 잠시 생각에 빠진다.
쓰여지지 못하고 망각의 나락으로 떨어진 수많은 글들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지만
면면히 써내려간 글들의 발자국들이 나를 여기 있게 함에 감사하며 다시 펜을 잡는다.
무사히 발자국을 남길 수 있는 글이 쓰여지길 오늘도 기도해본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