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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듸팡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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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016-05-08 21:06:11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2016-05-08 20:57:32 1
몇년전 겪은 택시 사이다썰 [새창]
2016/05/08 15:37:19
"0" 하나 어쩌셨어요 ㅋㅋㅋㅋㅋㅋ
156 2016-05-07 09:05:39 10
화재로 인해 모든 것에 무너진 20살 소녀 [새창]
2016/05/06 18:54:13
갓 20살인데 마음만은 대통령감이네요...
155 2016-05-06 19:59:41 0
파티션 관련 질문 드려요~ [새창]
2016/05/06 17:34:15
오!!! 감사합니다!!!
154 2016-05-06 17:46:36 0
파티션 관련 질문 드려요~ [새창]
2016/05/06 17:34:15
아... 네이년 검색 하니깐 방법이 나오네요...??
급한 마음에 컴게 먼저 찾아왔더니 ㅠ
쓸데없는 질문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153 2016-05-04 20:00:19 10
(펌) 내 첫사랑과 첫키스했던 썰.. [새창]
2016/05/02 20:22:55
일단 히오스가 있는지 확인부터 하고....
152 2016-05-04 12:31:21 1
시빌워, 소코비아 협정의 숨은 의미 (약간 철학적 주의) [새창]
2016/05/04 10:38:48
우와아.. 직접 작성하신 거에요???
영화 보고 나서 캡틴의 행동에 대해 뭔가 불편한 점들이 있었는데 명쾌하게 풀어 주시는 것도 모자라서 중우정치와 다수에 의한 독재의 위험성까지 풀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 주신 글쓴이님도 대단하지만 히어로무비에 이런 묵직한 철학을 녹여내는 마블 스튜디오는 엄청나다고 생각되네요~!!
151 2016-05-04 00:49:07 6
[새창]
크으... 교살장면이 찍혀 나오는 스티커 사진기라...
등 뒤로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이 불쾌한 느낌!!!
멋집니다!!!
150 2016-05-04 00:14:32 0
(스포없음) 조금 실망한 시빌워를 본 소감 [새창]
2016/05/03 13:50:50
아이맥스는 3D밖에 없더군요 ㅠㅠ
149 2016-05-04 00:04:09 0
[새창]
영화는 원래 혼.자 가서 음료수와 팝콘을 먹.지.않.으.면.서. 몰입해서 보는 겁니다...후후후
148 2016-05-04 00:03:26 0
[새창]
뭐랄까 순백의 도화지를 보면 낙서하고 싶은... 그런 느낌인가요?? ㅎㅎ
147 2016-05-04 00:01:59 0
[치명적인 스포일러와 함께하는] 캡틴아메리카3 : 내전 _ 간략한 감상 [새창]
2016/05/03 23:34:22
캡틴이 아닌 스티븐 로저스의 이야기라... 공감이 갑니다.
사실 영화 보는 내내 제 심정상 아이언맨 쪽으로 기울더군요.
그 전까지는 캡틴 아메리카 하면 정의의 상징이었는데, 이번 작에서는 그런 느낌이 많이 희석되었...아니 없었죠.
다른 히어로들이 영화 내내 캡틴처럼 밀어 붙였다면 이해가 가지 않았겠지만, 지금까지 내내 올곧은 모습만 보여줬던 캡틴이
밀어붙이니깐 확실히 설득력이 느껴졌네요.
초반엔 가벼운 분위기였다가 점차 무거운 분위기로 전환되면서 캡틴과 아이언맨의 마지막 전투로 이어지는 부분이 감정몰입이 정말 잘 되더군요.
히어로무비를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ㅎㅎ
146 2016-05-03 23:54:02 0
스파이더맨vs엔트맨 [새창]
2016/05/03 23:49:23
아놔 ㅋㅋㅋㅋㅋㅋㅋ
145 2016-05-03 23:53:33 0
[새창]
허엇.... 기억났... 올슨의 ㅅ...ㄱ....(부끄)
144 2016-05-01 13:23:30 0
유채꽃밭 (사진못찍음/용량 주의) [새창]
2016/04/26 16:38:35
봄느낌 참 져아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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