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와 다른 게시판의 분리를 요청합니다. [새창]

님이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도려내겠다는 발상 아닌가요? 자기와 다른 것을 견딜 수 없고 꼭 차별해서 피해를 주겠다는 발상을 하고 계시군요. 자각이 안됩니까?

463 2017-12-17 01:19:57 8/20

시게와 다른 게시판의 분리를 요청합니다. [새창]

9년동안 경제도 침체되고, 표현의 자유도 줄어들고, 사회에 활력이 사라지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시사에 관심이 많아졌을 뿐인데 이걸 부당하다 생각하면 일본식으로 자기 주위 삶만 관심 가지고 서서히 말라 죽겠다는 생각 아니겠습니까? 시사를 거부하겠다는건 민주주의 누릴 소양이 있는지 조차 의심됩니다.

462 2017-12-17 01:16:29 5/16

시게와 다른 게시판의 분리를 요청합니다. [새창]

현 정부 지지하는 세력을 가질 수 없으면 부수겠다는 발상으로 보이네요. 내가 다수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다수 집단을 차별하겠다는 발상은 정말 박정희나 하는 발상입니다.

461 2017-12-16 15:36:24 0

방중을 폄하하려는 언론들 [새창]

트럼프 방한 했을때 자기들 끼리 먹는게 더 많아서 기레기들이 밥 먹는 횟수로 장난치는 거 뻔히 보였어요. 나름 홀대+혼밥으로 준비했지만 이번에 폭행 사고로 흐려진 걸로 보입니다. 당장 저번주 홀대 키워드 기레기들이 반복해서 문통 지지율이 내려갔었어요.

460 2017-12-16 15:33:17 4

문재인대통령이 옳다고 지지하는 당신까지 옳진 않아요 [새창]

문 지지자도 아니고 분란 일으킬 생각만 하는 거 같은데 잔머리 굴리지 마세요.

459 2017-12-13 22:51:21 46

jtbc의 가짜뉴스? vs 연합뉴스의 가짜뉴스? [새창]

박근혜 물러가니 예전 종편으로 돌아갔군요.

458 2017-12-11 21:45:23 15

靑 "임종석 실장, 과거 정권 비리로 중동지역 방문한 것 아냐" [새창]

적폐청산은 원리대로 절차대로 하는 중인데,
청와대가 나선다는 보도가 나온다면,
안 그래도 정치보복이라 난리치는 자유당에게 한마디 더 할 수 있게 할 뿐입니다
그래서 청와대가 이렇게 바로 반박했겠죠.

457 2017-12-09 17:25:47 18

[새창]

노사모 지도부 몇명 빼와서 정통 만들었죠. 안희정이 친문 갈라치기 해서 친안 키우는 것과 같은 짓 했었어요.

456 2017-12-09 00:03:39 8

[새창]

국당 오늘 난리난 거 빠졌어요. 아님 후순위로 밀렸던가. 더 지켜봐야 합니다.

455 2017-12-09 00:00:05 0

최승호 사장 역시 최악이네요. [새창]

세상 어디에 누구나 좋아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개혁을 하고 좋은 일을 해도 최소한의 룰은 지키면서 해야해요.
앵커 교체시 울든 말든 최소한 마지막 인사를 시청자에게 할 자리는 마련해야합니다.
그래야 뒤탈이 적어요.

454 2017-12-08 23:58:43 0

최승호 사장 역시 최악이네요. [새창]

인사이동 아니에요.
어제 봤던 사람이, 오늘 갑자기 사라지는 걸 막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만약 갑자기 사람이 사라지면 지켜보는 사람은 충격과 불안함을 느낍니다.
정치보복을 왜 자유당쪽에서 반복할까요? 불안감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최승호 선택은 어리석었습니다.

453 2017-12-08 23:57:43 0

최승호 사장 역시 최악이네요. [새창]

4.19도 혁명 후, 헌법에 부칙을 붙여서 법치주의대로 처리했어요.
심지어 친일청산도 반미특위법을 만들어서 검사와 판사가 판단하게 했고요
점령군 행세하며 즉결처분식으로 하는 건 절대 민주주의 방식이 아닙니다.

452 2017-12-08 23:56:43 0

최승호 사장 역시 최악이네요. [새창]

패배주의라는 건 선거에 진다거나 우리는 승리할 수 없다는 말이지
지금처럼 최승호란 사람이 임명된다고 해서 좋은 일이 생길 거다는 건 망상이다는 지적과는 무관합니다.
왜 엉뚱한 쟁점을 제시하세요?

451 2017-12-08 23:55:37 1

최승호 사장 역시 최악이네요. [새창]

앵커가 보이는 간격이 하루가 안되는 건 인사이동과 무관합니다.
눈 앞에 있던 사람이 사라지는 건 시청자에게 충격을 줍니다.
엉뚱한 쟁점으로 이 사안을 왜곡하지 마세요

450 2017-12-08 23:54:54 0

최승호 사장 역시 최악이네요. [새창]

어제까지 보던 앵커가 갑자기 사라지면 시청자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마지막 멘트는 하고 바꾸는 거랑 하지 않는 거랑 수신자의 충격의 강도가 다릅니다.
문대통령이 왜 천천히 하고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