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의원님이랑 김광진의원님 동성애로 카톡 전국구로 돌면서 공격 엄청받았는데 순천은 상대적으로 노인인구도 많고 이런 거 제대로 방어가 어려운데...상대방은 시장출신이라 더 어려웠던게 아닌가 싶어요. 아 .. 보란듯이 두 분이 총선승리하셔서 개소리 공격하던 사람들에게 쓴 맛을 보여주길 원했는데...... 저희 동네에서 명일동은 진의원님 명함 받지도 않는 사람이 대다수래요... 동성애 조장하는 정치인이라고 ... 진짜 수준미달 너무 많아요ㅠㅠㅠ
지역구 주민인데... 저희동네 어른들이 진선미 동성애자냐고 뻘소리만 해대시고 그 문자 그대로 믿고.. 이 동네 대형교회 중심으로 다 퍼져서 이대로면 솔직히 낙선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에요...그 문자로 여론 다 뒤집힘..... 그냥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