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CEO의 사무실 [새창]

저거 가격 생각하면 사장님 맞음

1110 2018-01-03 16:53:14 30

음식주문은 유민상처럼 [새창]

예전에 진짜로 저런식으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하나씩 주세요 했는데
알바가 주문을 수기로 받아적어서
하나씩 다시 읽어줬던 기억이...

1109 2018-01-01 14:52:51 8

화장을 절대 하면 안되는 이유.pann [새창]

...일시적으로라도 살아난다면 의료계에서 사용할수 있는 마지막 치료법은 화장이군요

1108 2017-12-28 15:11:58 10

작은 가슴 장점. [새창]

뉴스인가에서 본건데
작을수록 구조가 치밀해서 유방암에 더 위험하다던데...

1107 2017-12-28 14:45:03 1

피시방에서 성가신 상황 만화 [새창]

의자에서 일어나다가 뒤에 커피들고 가던 여자분이랑 부딪혔던 기억이...
재수없게도 제 옆에 있던 친구로 커피를 다 쏟았고
이주일정도 뒤에 덕분에 사귀고 있으니 밥을 한끼 사주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1106 2017-12-28 14:42:36 0

올겨울 이걸로 따뜻하게 보내세요~ (남자만 해당) [새창]

시원하게 해야하는데 저러면 정자가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1105 2017-12-27 13:31:44 0

시원하게 등 긁어드림 [새창]

연비절감도

1104 2017-12-24 17:13:46 72

공익한테 일 떠넘긴 공무원의 최후 [새창]

보통은 저럴까봐 보다는
공익이 일처리하다 사고치면 그거 다 자기 책임이라서...
어지간한건 절대 안떠넘기는데

1103 2017-12-24 17:08:33 76

젋은 수컷의 냄새를 견디지 못한 여교사 [새창]

근데 진짜... 심할때가 있어요
수컷냄새는 순화 한거고
1시간 뛰놀았는데 1주일 내내 땀으로만 샤워 한것 같은 냄새가 날때가 있습니다
아 제 얘기 아닙니다

1102 2017-12-23 17:42:55 0

[새창]

브레이크가 걸리는군

1101 2017-12-21 17:26:33 14

추억의 노홍철 몰래카메라 [새창]

형돈이 기획에 다른 멤버들 다 했던거 같은데
유재석은 홍철이랑 같은거 하고
정준하도 저런거 했던거 같은데
전진은 신화 해체설 했다가 멘붕했고
박명수는 안속고 오히려 나를 한번 속여봐라 했다가...

근데 몇편이죠? 갑자기 다시 보고 싶어지는데

1100 2017-12-21 14:47:45 3

굴의 위엄 [새창]

그러니까...
낙동강 녹조라떼에 굴을 양식하면 되는건가요?

1099 2017-12-21 07:38:26 57

동계올림픽에서 제일 스릴넘치는 종목 [새창]

아 그러니까 스키 타고 다니면서 서로를 쏘는 스포츠군요

1098 2017-12-21 07:17:51 1

해킹대회 참가팀명 [새창]

한양대 컴퓨터뭐시기 동아리가 HAM이라서
발로함인거 같은데...

1097 2017-12-21 07:12:12 1

어제 술을 많이 마셨는데 주머니에 이게 있다. [새창]

저거 누르면 집앞에 버스 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