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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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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2017-12-18 11:38:28 58
[새창]
광고쟁이가 똑똑해지네
1080 2017-12-18 02:30:20 52
호불호 갈리는 음식 조합.jpg [새창]
2017/12/18 02:24:55
위장은 호 지만 현재시간은 불호 같네요
1079 2017-12-18 01:55:58 2
우리집 크리스마스 성탄절 트리.jpg [새창]
2017/12/17 17:27:52
어렸을때 집에 한 1.5미터 되는 사철나무가 한그루 있었죠
아버지가 분재를 잘 키우셨는데
여튼 크리스마스때마다 이 나무에 장식을 했습니다
첫 크리스마스 때는 그냥 색종이로 꾸몄는데
매년 이것저것 장식을 사고 얻어오고 하면서 매년 업그레이드 되다가
여름에 드디어 전구장식을 우연히 얻어오게 됬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만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안타깝게도 나무의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져 장식도 하지 못했고
결국 다음해에 점점 나빠져 죽고 말았죠

한번도 써보지 못한 이 중고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을 단돈 2만원에 사서 제 못이룬 꿈을 대신 이뤄보실 분을 찾습니다 010-4444-9999
또 솜,구슬,별 등등 각종 장식세트도 1만원에 함께 사시면 택배비를 대신 내드립니다. 직거래안함
1078 2017-12-18 01:44:23 1
여보 내가 마술 보여줄께 [새창]
2017/12/17 18:37:59
할아버지 : 개이득
1077 2017-12-17 17:11:54 0
깃털같은 그녀 [새창]
2017/12/17 14:52:40
보통은 등을 밟지 않나요?
1076 2017-12-15 23:25:17 0
집에서 딸티슈를 치우고 나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gif [새창]
2017/12/15 11:46:59
지긋지긋한 비염...
1075 2017-12-15 23:18:45 16
어서와, 돌돌 말린 눈은 처음이지? [새창]
2017/12/15 14:59:56
엌 저럴때가 있던데...
무겁지도 않고 부피는 크고 잘 부서져서
누군가의 머리에 내려치기 좋음
1074 2017-12-15 23:16:10 1
어렸을때 병아리 키웠던 썰.manhwa [새창]
2017/12/14 17:48:30
아파트지만 닭꺼지 자라서 결국 시골집에 보냈다가 다음 명절에 가니 할머니가 백숙을 해주시던데
1073 2017-12-15 13:18:18 1
몰래 하는 몸개그.jpg (feat.명수옹) [새창]
2017/12/15 09:22:59
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 몸바쳐서 웃겼는데
못나간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2 2017-12-11 21:54:10 1
인간차별 오진 고래 [새창]
2017/12/11 15:25:03
기분탓일까 선입견일까 싶지만
동물도 성별이 반대인 사람에게 더 호감을 주는거 같음
1071 2017-12-10 19:50:37 3
[새창]
택시비 안내나요?
요단강 건너면 안내도 될거 같은데
1070 2017-12-10 16:51:08 11
영혼이 사라진 A컵녀 [새창]
2017/12/10 11:16:29
1 다다익선이요
1069 2017-12-10 16:44:31 2/6
교과서 같은 그래프를 그리는 비트코인.jpg [새창]
2017/12/10 15:15:08
700만대 되면 들어가야겠네요 ㄱㅅㄱㅅ
1068 2017-12-10 16:42:35 0
[새창]
암흑요리계?
1067 2017-12-08 19:27:16 5
가을 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던데 [새창]
2017/12/08 19:20:16
설명충
라그 제로는 15년전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화제가 됬으나 서버도 15년전 것인지 터져버려서 오픈 3일째인 지금까지 서버를 열지 못하고 있다

트윗의 김학규는 라그나로크를 만들고
현재 트리 오브 세이비어 라는 갓겜을 개발 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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