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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02: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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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민주주의와 경제는 말씀대로 상반되지 않습니다. 경제가 발달했다고 민주주의가 하락하진 않죠. 제가 말했던건 민주주의만 지킨다고 행복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포도원 예를 그대로 받겠습니다 .
포도원 주인이 국민이고 일꾼이 대통령이죠
포도원이 재해로 인해 아주 망가졌습니다
일꾼들은 이 망가진것을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름니다 . 그때 한일꾼이 나따나서 그의 능력? 으로 그 누구보가 빠른시일내에 정상화를 만들어냅니다 . 그사람이 아니였으면 포도밭은 정상화되기까지 두세배 걸렸을것입니다 . 일꾼은 자신의 일의 만족하고 대가를 원합니다 . 포도원을 달라는것이죠 주인은 거절합니다 . 그리고 괴심죄로 그에게 그 무엇의 대가고 지불하지 않고 내쫓습니다.
그리고 무슨 저딴놈이 있냐고 최악의 인간이라 욕만합니다
정상일까요 ?
그가 괴씸하긴 하지만 그공을 인정해줘 최소한 내쫓지는 말하야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