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에서 그냥 넘어갈수가 있나여? [새창]

이미 메갈 사태 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게시판과 전화를 통해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것을 전하고 심지어 클리앙인가 어디 커뮤니티에 jtbc 관련자가 아닌 척 글 쓰기도 했다가 걸렸죠. 엠팍인가 어디에는 기자가 의견 묻는 게시글도 쓰고. 근데 결과는 아무런 정정보도 없이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치부회의 때, 홍준표 막말과 묶어서 보도하는 논조를 보면, 손석희 씨라고 크게 다를까 싶습니다.

921 2017-03-20 19:02:21 1

안희정 이재명 문재인 모두 훌륭한 분들이라 [새창]

민낯이 이제서야 드러난 거겠죠. 너무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보고 사람을 믿었습니다.

920 2017-03-20 19:00:17 4

[새창]

지난 메갈 사태 때 대처와 오늘 정치부회의 방송을 미루어 보아, 아무런 정정보도 없이 어물쩡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919 2017-03-20 18:59:05 105

안철수 "文 전두환 표창발언, 군생활 얘기한 것" 두둔 [새창]

얘네는 캠프/당하고 후보하고 말이 다름ㅋㅋ

918 2017-03-20 18:42:38 60

文측 "안희정 주변 반문 인사들, 안희정 망가트리지 말라" [새창]

안희정 본인도 문제 같은데요.

917 2017-03-20 08:49:40 3

도로민주당 되겠네요. [새창]

근데 대선은 잘 이길겁니다. 경쟁력있는 후보가 없어서. 정동영-이명박 때의 모습을 뒤짚어 놓은 거 같네요.

916 2017-03-20 08:48:19 0

도로민주당 되겠네요. [새창]

아름다운 경선은 개뿔 ㅋㅋ

915 2017-03-20 08:46:56 1

문재인을 욕해야만 그 사람을 볼 눈이 생기는 오늘의유머 [새창]

저 개인은 문재인 후보가 욕먹었다고 지금 이러는 거 아닙니다.

아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까잖아요ㅋㅋㅋ 이건 반대로 문 후보가 이래 공격했다면 전 문 후보 욕했을 겁니다.

나경원 의원도 정말 싫어하지만 단순히 손 잡고 허허 한 거 가지고 까기에는 너무하지 않나요?

914 2017-03-20 08:42:07 52

군대 다녀온게 벼슬은 아닙니다만 [새창]

사병이 표창받는데 어떤 여단장이 주는지 어떻게 알며, 그걸 거부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알기나 하면서 저러는 건지... 자기가 맡은 바 성실히 수행하여 받은 표창이라 자랑스러워할 수도 있죠. 진짜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913 2017-03-20 08:37:46 1

뉴스공장 미니인터뷰에 [새창]

순시리 해외자금 추적을 시민단체가 하기엔 무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원래는 검찰이 해야하는 일인데...

912 2017-03-20 08:26:21 1

[새창]

충분한 검증을 어떻게 합니까. 보여준 게 없었는데. 단지 행정 능력에 대한 칭찬이 다였습니다. 이제야 이런 저런 모습이 드러나면서 검증되었죠.

왜 파도처럼 나가는지 이해가 안되시는 건 아니죠? 저 두 분의 언행 아실테니까요.

911 2017-03-20 08:19:53 1

[새창]

오유에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이, 안 후보 쉴드치는 사람들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910 2017-03-20 08:19:01 2

[새창]

뭐가 1%의 실수입니까. 선 넘을 정도구만.

909 2017-03-20 08:16:59 5

기사 댓글 읽다 발견한건데..대박 [새창]

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미담이, 사실인양 퍼져버리면 문 후보 측에서도 곤란할 겁니다. 정보의 출처와 사실 여부 따져봐야 합니다.

908 2017-03-20 07:40:32 2

기사 댓글 읽다 발견한건데..대박 [새창]

이거 신빙성 있는 건가요? 단순히 댓글만으로는 다 믿기 어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