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펌] 충격적인 일본 꼼수 짚어낸 추미애 [새창]

대표시절 계엄령 경고 메시지도 그렇고, 중간 중간 훅훅 던지는 경고성 메시지들이 그냥 나온게 아니네요.
사안의 본질을 꿰뚫는 말들입니다.

1813 2019-11-20 21:19:07 0

황교안 죽기를 각오한 단식투쟁 [새창]

황교안 열사 탄생을 기대합니다.

1812 2019-11-18 21:18:08 2

진중권의 동양대 총장 관련 입장 [새창]

말 장난이네요. 당췌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질문에 대한 답변이 핵심은 없고, 그저 말장난으로 회피하는~ 그렇게 진실성 없이 말로만 살아온 듯.

1811 2019-11-13 13:13:58 1

문재인 정부 역대급이로구나 [새창]

추다르크~! 당신의 진가를 보여주세요.

1810 2019-10-27 11:39:52 0

진중권의 논리력 수준.jpg [새창]

징중궝, 당신을 정으당 나베로 임명합니다.

1809 2019-10-27 11:34:11 3

진중권 석사 후드려 패는 서권천 변호사 트윗 [새창]

그러고 보니, 나베랑 완전 판박이죠?

1808 2019-10-27 11:33:36 5

진중권 석사 후드려 패는 서권천 변호사 트윗 [새창]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아무거나 막 가져다 붙이는 말 장난이죠.
그게 토론의 스킬이라 착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징중궝의 말장난이 싫더라구요.

1807 2019-10-24 20:21:33 1

아래 어떤분이 정시 확대가 더 불평등한지 근거대라고 하셔서 [새창]

맞습니다. 맞고요.
정시의 확대가 수시의 폐지를 말하는게 아니죠. 정시와 수시의 균형을 이루어서 입시제도의 공정성을 끌어올리자는 것이죠.
지금 수시와 정시의 비율 재조정 문제를 소위 몇몇 상위권 대학의 합격자 비중의 문제로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되는 것이죠.
지금의 문제는 수시 전형으로 인해서 입시체계 전반에서 보여지는 무너진 공정성이며, 그 공정성을 확보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죠.
그래서, 공정한 선발을 확보시켜주는 정시의 확대가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너무 이상에만 집중하다가 현실을 망각하지맙시다..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꾀해야죠.

1806 2019-10-24 09:08:17 0

구속적부심을 기대해야 하나요? [새창]

구속적부심은 재판 담당 판사가 하는 것 같아요.

1805 2019-10-16 17:49:01 1

충격 오늘자 자유당해체찬성100프로여론조사 [새창]

저의 뇌피셜도 자일당 해체 100프로 찬성입니다.

1804 2019-10-13 14:05:43 1

'조국 규탄' 집회 맞나..전대연 "박근혜 유죄인가" 상영 [새창]

무슨무슨 노인대학? 주부대학?들이 아닐까요?
이름에 대학이 들어갔으니 대학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겠죠. ㅎㅎ
방통대는 아닌 것 같고요.

1803 2019-10-13 09:56:47 3

숨은 그림 찾기. 다음 사진에서 대학생을 찾아 보시오. [새창]

노인대학도 대학인가봅니다.

1802 2019-10-11 14:53:41 1

윤석열 기사의 목표는 어쩌면 조국 [새창]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1801 2019-10-11 14:50:44 0

최고의 댓글 [새창]

그리고 조 장관님이 쓰레기 청소까지 말끔히 해주시길~

1800 2019-10-09 16:14:09 0

만평-현재 대한민국 상황도 [새창]

이래서 검찰수장 윤석렬을 욕을 안 할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