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건 무슨 논리인지?

1797 2019-10-05 16:02:58 1

JTBC vs MBC 조민 인터뷰 발췌 차이 [새창]

서키옹 본인이 뉴스룸 시작하면서 진실만을 바라보고, 진실만을 얘기하겠다며 저널리즘 얘기하더니, 지금은 왜 진실로부터 멀어지고 있는거지?
본인이 내뱉은 말 책임은 져야지? 잊어버린거야?

1796 2019-10-03 19:56:28 9

‘버려진’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 자유한국당의 미숙한 집회운영? [새창]

저런게 어제오늘 하루이틀의 일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왜들 그러는지? 그런데도 백만? 이백만? 하여튼, 좀 많이 모이긴 했다만, 이렇게 모인다는게 미스테리다.
ㅎㅎ

1795 2019-10-03 19:35:23 2

광화문폭력시위 - 영상확보중 [새창]

저기 경찰 저지선 넘은 놈들 죄다 연행되서 조사를 받았을텐데, 조서에 왜 넘었는지 또 누가 시켜서 넘은 것인지 불어주길 바란다.
그게 내란선동죄의 근거가 될 듯 싶다.

1794 2019-10-03 19:29:02 6

우리는 매주 100만씩 악착같이 나가면 됩니다. [새창]

자한당 알바집회는 하면 할 수록 거덜나게 되어있죠.
백만, 이백만, 삼백만 좋다 좋아.
이 참에 신기록도 세워봐.
그렇게 파산을 향해 가는거지. ㅎㅎ

1793 2019-10-03 19:26:43 4

내가 윤총장이라면 ㅋㅋ 이상황이 엄청 빡칠듯 [새창]

100만, 200만 좋아. 함 신기록도 세워봐라.
그러다 파산하는거다~~

서초동 촛불은 자발적이라 파산 걱정 없지만,
광화문 성조기는 알바고용이라서 돈 없으면 못 하는거지. ㅎㅎ

1792 2019-10-03 19:24:44 9

내가 윤총장이라면 ㅋㅋ 이상황이 엄청 빡칠듯 [새창]

오늘 자한당의 광화문집회 과연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집켜봅시다.
어차피 저쪽 노인네들 용돈 벌이하러 나왔거나, 공짜로 버스태워서 밥 사주고 서울 구경 시켜주니 나왔을것 같은데, 그게 다 돈이거든.
그 돈 떨어지면 하고 싶어도 못 할 듯.
그러나 자한당 파산하지 싶네요. ㅎㅎ
언제까지 버틸지 지켜봅시다. ㅎㅎ

1791 2019-10-03 17:24:47 3

2만원 집회 - 어르신들 퇴근중 [새창]

최저시급이 더 올랐다면, 일당 더 받았을텐데. ㅎㅎ
자한당 수꼴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기를쓰고 반대한 이유가 여기 있었네.
시급 오르면 일당 지급이 감당이 안되거든. ㅎㅎ

1790 2019-10-02 16:38:49 6

압수수색영장 발부해준 판사? [새창]

공동의 적 앞에서 검찰과 법원이 동맹관계를 맺었다 봐야죠.

원래는 법원가 검찰이 친한 사이는 아니었을 것이고,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동맹을

1789 2019-10-02 16:36:22 3

악마의 속삭임 [새창]

지금 검찰과 법원이 합작해서 낙마 시키려고 저 ㅈㄹㅂㄱ들을 하고 있는 이유가?
조국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때문이 아닐까?
상당수가 대학 동문이고 선후배 관계일 것이고, 또 주변으로부터 풍문으로 들었을 것이고~
그러니, 너가 죽지 않으면 우리가 모두 죽을 것이라는 위기감에 저리도 달려드는게 아닐까?
무섭거든~~~

1788 2019-10-02 15:56:41 4

무시무시하다 ... [새창]

4.19 때 광화문 광장에 모인 군중에게 정조준 실탄 사격을 해서 이승만이 하야를 하게되었죠?
저 넘들은 광화문 광장이 이승만 하야를 이끌어 낸 것을 알고나 저렇게 부르는 것인지? 머리에 뭐가 들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1787 2019-10-02 15:53:45 2

무시무시하다 ... [새창]

저렇게 신문에 광고까지 했는데 몇명이나 모이려나?

1786 2019-10-02 15:52:52 4

무시무시하다 ... [새창]

제발 진입 시도해서 내란 선동죄로 잡혀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1785 2019-09-30 08:01:37 3

조국 딸, 서울대 인턴, 집에서 했다 진술 기사와 현장멘트 [새창]

이 기사는 제목만 봐도 낚시성 왜곡 기사 같더라니.
그래서 읽을 가치도 클릭수 올려주기도 싫어서 아예 읽지 않았는데, 역시나 사실을 왜곡했구만.
게다가 특종인양 단독이라고 붙이기까지 했으니, 검새가 흘린게 분명하고.

1784 2019-09-26 12:02:23 3

오늘의 베댓글 [새창]

조 장관님과 가족 여러분 응원합니다.
구국의 일념으로,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80년 광주의 그 희생과
87년 민주화에 앞장섰던 열사들의 희생들이
헛되지 않게, 또 조국 독립과 완전한 민주화를 완수하기 위해 용기를 잃지 마세요.
우리도 함께 힘이 되어주겠습니다.
이는 단순히 조국 장관님 혼자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민주화를 위해 몸바치신 모든 분들의 염원, 그리고 그 뜻을 함께하는 모든 국민들이 함께 하는 싸움이 될 것입니다.

완전한 독립과 민주화를 위해서~~ 투쟁!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