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4
2019-08-16 11:25:12
1
대일민국 두줄 아래에 "길을"을 보시면 'ㄹ'받침이 똑같습니다.
'한'을 흘려썼다고 하기에도 너무 선명하게 'ㄹ'받침이 똑같아요.
그래서 '일'과 '길'이 같은 초성만 다를 뿐 중성과 종성이 같다는 것이죠.
초성은 누가봐도 'ㅇ'과 'ㄱ'이니까, '일'과 '길'로 쓴게 맞다고 봅니다.
'한'을 흘려썼다고 하기에도 너무 선명하게 'ㄹ'받침이 똑같아요.
그래서 '일'과 '길'이 같은 초성만 다를 뿐 중성과 종성이 같다는 것이죠.
초성은 누가봐도 'ㅇ'과 'ㄱ'이니까, '일'과 '길'로 쓴게 맞다고 봅니다.
1753
2019-08-16 11:18:13
1
아무튼 피는 못 속인다고 하죠?
그게 딱 맞네요. 특히, 왜놈의피.
그게 딱 맞네요. 특히, 왜놈의피.
1752
2019-08-16 11:17:16
2
혹시, 나베는 그 순간에
대일본국으로 습관적으로 쓰기 시작했다가,
아차 싶어서 대일~민국으로 이어쓴게 아닌지.
대일본국으로 습관적으로 쓰기 시작했다가,
아차 싶어서 대일~민국으로 이어쓴게 아닌지.
1751
2019-08-16 11:12:49
0
더 빨리 올 수도, 더 늦을수도 있겠죠.
시기는 못박을 수는 없을 겁니다.
대신 목표는 나왔고, 그 방식과 과정이 나와야겠죠.
과연 문통님의 청사진과 로드맵은 무엇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시기는 못박을 수는 없을 겁니다.
대신 목표는 나왔고, 그 방식과 과정이 나와야겠죠.
과연 문통님의 청사진과 로드맵은 무엇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1750
2019-08-16 11:06:08
0
저도 한반도 통일을 염원합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진행해온 남북경협도 통일을 위한 준비과정이구요.
그 다음 과정이 한반도 평화 정착 프로세스, 종전과 평화협정, 지역경계를 허물어서 지역단일체를 구성해서남북한 자유왕래,
그 다음 남북경협을 바탕으로 한 경제 단일체 구성,
여기까지는 청사진이 쉽게 그려지기는 합니다.
그 다음이 남북한 통일인데~~ 여기서 장애물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게죠. 통일국가라는 것이 하나의 국호 아래에서 각 주체 간의 통합과 자치를 보장해야 하는데, 통합이라는 공통적인 요소롤 어떻게 도출할 수 있을지가 난제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의 남북간 정치체제를 존중하면서 동시에 통일국가로 가는 것은, 지금의 국가 형태들 안에서는 찾을 수 없는 창조적인 해법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게 없다면 불가능에 가깝지 않겠냐는 생각에서 다같이 고민하자는 차원에서 문제제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의 국가 형태들 안에서 도출할 수 있는 저의 가능한 결론은 연합국가의 형태가 아니겠는가 생각하고요.
그리고, 오래전부터 진행해온 남북경협도 통일을 위한 준비과정이구요.
그 다음 과정이 한반도 평화 정착 프로세스, 종전과 평화협정, 지역경계를 허물어서 지역단일체를 구성해서남북한 자유왕래,
그 다음 남북경협을 바탕으로 한 경제 단일체 구성,
여기까지는 청사진이 쉽게 그려지기는 합니다.
그 다음이 남북한 통일인데~~ 여기서 장애물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게죠. 통일국가라는 것이 하나의 국호 아래에서 각 주체 간의 통합과 자치를 보장해야 하는데, 통합이라는 공통적인 요소롤 어떻게 도출할 수 있을지가 난제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의 남북간 정치체제를 존중하면서 동시에 통일국가로 가는 것은, 지금의 국가 형태들 안에서는 찾을 수 없는 창조적인 해법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게 없다면 불가능에 가깝지 않겠냐는 생각에서 다같이 고민하자는 차원에서 문제제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의 국가 형태들 안에서 도출할 수 있는 저의 가능한 결론은 연합국가의 형태가 아니겠는가 생각하고요.
1749
2019-08-16 10:16:40
1
그래서 현실적인 선택지가 연합국가 형태라는 것이죠. 서로의 정치시스템은 존중한채로 지역과 경제는 하나로 묶는 방식이죠.
1748
2019-08-16 10:13:06
1
제가 문제시 하는 것은 경제 시스템이 아니라 정치시스템이에요.
말씀 하신 부분은 북한이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시장경제를 받아들여서 경제 수준을 어느 정도 높이자는 뜻인 것 같은데요.
제가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북한의 정치 시스템이 김씨왕조라는 아주 독특한 시시템인데다가, 공산주의 일당 독재 시스템이다보니, 과연 우리와 통일이 가능하겠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죠.
모~~ 앞으로 25년 사이에 김씨왕조랑 러시아처럼 공산주의시스템이 무너지면 가능하겠지만요.
저는 아무튼, 북한의 정치시스템이 통일 수용할 가능성이 있을까에 질문을 던져봅니다.
말씀 하신 부분은 북한이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시장경제를 받아들여서 경제 수준을 어느 정도 높이자는 뜻인 것 같은데요.
제가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북한의 정치 시스템이 김씨왕조라는 아주 독특한 시시템인데다가, 공산주의 일당 독재 시스템이다보니, 과연 우리와 통일이 가능하겠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죠.
모~~ 앞으로 25년 사이에 김씨왕조랑 러시아처럼 공산주의시스템이 무너지면 가능하겠지만요.
저는 아무튼, 북한의 정치시스템이 통일 수용할 가능성이 있을까에 질문을 던져봅니다.
1747
2019-08-16 09:34:26
6
연합뉴스 사진도 대일민국으로 나와 있어요.
뉴스 보도 사진이 그런건데, 뽀샵으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뉴스 보도 사진이 그런건데, 뽀샵으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1746
2019-08-16 08:56:53
0
안타깝지만, 왜왕이 아무리 외친들 따르는 이가 없네요.
왜냐?
왜놈들 정치의 꼭두각시니까. 그저 원숭이들 구심점이 필요해서 추대한 꼭두각시니까.
진정 저 원숭이들이 지들 왕이라 여겼으면, 최소한 따르는 시늉이라도 할텐데~~ 그저 허수아비 왕에 불과하네요.
그래도, 자기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저런 목소리라도 내고 있으니 본인이 할 도리는 다하는 것 같기는 함.
왜냐?
왜놈들 정치의 꼭두각시니까. 그저 원숭이들 구심점이 필요해서 추대한 꼭두각시니까.
진정 저 원숭이들이 지들 왕이라 여겼으면, 최소한 따르는 시늉이라도 할텐데~~ 그저 허수아비 왕에 불과하네요.
그래도, 자기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저런 목소리라도 내고 있으니 본인이 할 도리는 다하는 것 같기는 함.
1744
2019-08-15 14:54:49
4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문대통령님은 정말 하늘이 보내주신 분 같음요.
지금 상황에서 문통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 자리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네, 순실, 준표, 철수, 승민, 기타등등
아찔하죠?
정말 하늘은 우리나라를 저버리지 않는 듯 합니다.
문대통령님은 정말 하늘이 보내주신 분 같음요.
지금 상황에서 문통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 자리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네, 순실, 준표, 철수, 승민, 기타등등
아찔하죠?
정말 하늘은 우리나라를 저버리지 않는 듯 합니다.
1743
2019-08-12 17:02:42
3
부동산 투기가 안되니 암호화폐 투기로 옮겨 가려나 보네요.
하여간 걔들은 투기가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건수를 만들지 싶네요.
하여간 걔들은 투기가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건수를 만들지 싶네요.
1742
2019-08-12 12:37:42
1
그쵸.
명분은 미국에, 명예는 도람뿌에게,
그리고 우리는 실리를 챙기는 것이 더 국익에 부합하다고 봅니다.
명분은 미국에, 명예는 도람뿌에게,
그리고 우리는 실리를 챙기는 것이 더 국익에 부합하다고 봅니다.
1741
2019-08-12 11:33:27
2
그렇지~ 정은이 속내는 이거였네요.
도람뿌랑 맞고를 치는데 패가 잘 안 들오니,
패를 좀 잘 주던가~~ 그러지말고 같이 치자는 것이죠.
ㅎㅎㅎ
우리 입장 : 패는 내가 잘 섞을테니, 넌 맞고에 집중해라.
고스톱도 실력이다. 게다가 괜히 우리까지
껴들었다가 쓰리고에 양박 쓰면 우짤건데?
이게 아닐까~~?
링크도 함께
https://news.v.daum.net/v/20190812084801674?f=m
도람뿌랑 맞고를 치는데 패가 잘 안 들오니,
패를 좀 잘 주던가~~ 그러지말고 같이 치자는 것이죠.
ㅎㅎㅎ
우리 입장 : 패는 내가 잘 섞을테니, 넌 맞고에 집중해라.
고스톱도 실력이다. 게다가 괜히 우리까지
껴들었다가 쓰리고에 양박 쓰면 우짤건데?
이게 아닐까~~?
링크도 함께
https://news.v.daum.net/v/20190812084801674?f=m
1740
2019-08-12 10:59:06
4
헉, 프레임 전환인가요?
그런 숨은 의도가 있을 수 있겠네요.
각성합니다.
No Japan!
그런 숨은 의도가 있을 수 있겠네요.
각성합니다.
No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