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2016-04-06 22:59:07
2
저는 더민주 컨스피러시라는 창작물이 올라왔을 때 당시 주류 분위기를 거스르는 댓글을 달았다가 비아냥, 막말 작렬하는 대댓 달리고, 비공 70개 넘게 찍힌 적이 있어요. 그때 솔직히 속으로 '아니 왜 댓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보려는 사람은 거의 없고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는 걸까'라고 화를 내긴 했지만, 또 그 와중에 토론하려 하시고 추천도 하시는 분들이 계셔 뭐 그런대로 넘어가지더군요. 원래 소수의견은 꼭 오유 시게가 아니라 어딜 가도 핍박 받잖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