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2016-04-06 21:44:40
2
통계를 스윽 훑어보니, 필리버스터 정국을 기점으로 시게가 거의 폭주하다시피 했네요.
다른 특별한 변수가 존재하는 것 같지는 않고,
방문자 수 급감에 확실히 피로감이 영향을 미쳤다고 추론하는 게 합리적이겠죠.
시게만 들락날락하는 저조차 며칠 전 메인 페이지의 베오베 리스트에 티비 모니터만 걸려 있는 모습에서
묘한 위화감 같은 걸 느꼈는데, 다른 분들은 어련했을까 싶어요.
다들 열기를 좀 가라앉히고 한번 차분하게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 온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