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여론을 단순히 당파 싸움에서 비롯한 것으로 인식하고 계시거나, 혹은 그렇게 인식되길 바라는 그 태도로부터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SNS 여론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분께서 왜 SNS에서 달리는 댓글들에 여론이 선동된다며 우려를 하시는 건가요.
자신에게 떳떳하시면 있는 모습 그대로를 드러내시고 대중들과 직접 소통하시려고 노력해 보시길 바랍니다.
교정 교열을 좀 보면 괜찮은 글이 되겠네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혁명가인 예수조차 바꾸지 못한 게 이 인간 세상입니다. 백마 타고 오는 초인에 대한 환상, 도덕적 완벽주의라는 구속복을 입고 칼춤을 추며 덤비는 상대와 싸우라는 건 우리들의 지나친 욕심 아닐까 생각도 종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