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랄까요,
일단 동원된 조직, 단체, 인물 들의 특징은
우선, '과격'하다는 데 있죠.
다음으로는 애초에 반박하기 힘든 존재나 대상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어버이나, 엄마나, 애국이나, 청년이나 등등 말이죠.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 커뮤니티는 훨씬 심하겠죠.
누구누구의 지지자니, 어디어디 지역 사람이니 등등으로 정체를 속이기 쉽고
다수 계정을 동원할 수 있다는 기술적 결함도 있을 뿐더러
과격한 언사를 일삼아도 즉석에서 형법을 적용할 수도 없으니까요.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홀라당 속아 넘어가기 너무나 쉬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