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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문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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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2017-12-16 18:14:18 2
크리스마스니까!! [새창]
2017/12/16 02:36:47
와~~~ 이뿌다... 완전 맘에 들어요.
흰 눈 사이로~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2150 2017-12-16 17:56:29 0
[익명]나는 범죄자 입니다. [새창]
2017/12/16 05:53:58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위 댓글은 지워도 될 듯해서 지우개로 슥삭슥삭~
2149 2017-12-16 08:11:18 2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 과 `뉴욕 타임즈` 가 전하는 한중 정상회담 [새창]
2017/12/16 01:26:04
기레기들아....답답허다....
2148 2017-12-16 08:07:40 1
경상도 남자친구와의 교제 반대.pann [새창]
2017/12/14 23:36:30
아...우짜다가....경상도 어르신들 긴장들 하십시다.(반농담임니돠.ㅜㅜ)..... 크흡...
2145 2017-12-14 20:29:56 59
남자친구 화내는거 처음 봤는데...너무 무서워요ㅠㅠ [새창]
2017/12/14 19:58:13
짭짤한 피클에서 이미 잘~ 훈련된 쎄빠트의 필이!
자.. 이제 조신조신하게 까불까불하는 겁니다~ 찡긋!
2144 2017-12-14 17:54:53 0
[새창]
일베도 아니고, 메갈도 아닌데,
'어쩌라고~'
그 사람 다른 사이트는 트집 잡지 않을까요.
마~ 신경끕니다.
2142 2017-12-14 05:39:48 0
[새창]
이중적이고 사악하기 짝이 없는 이기적인 인간들만 있는 건 아니란 것 님도 알고 계시지요.
힘든 이들 보면 자기 일처럼 아파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글쓴 님처럼요.
오프라인이든 넷공간이든 진심인 사람들은 존재해요.
사람들에게 깨지고 상처 난 자리가 아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사람에 대한 모든 희망의 끈은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은 넘지 말아요.

11도 혹한에 쓰러진 노인, 패딩 벗어 덮어준 중학생들
오늘 기사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1213203900866?rcmd=rn
2141 2017-12-10 03:04:03 40
오늘 그알 한샘사건 다룬거 보기가 버겁네요 [새창]
2017/12/10 00:25:38
세상에 이제 발을 디딘 어린 여성들을 권력을 동원해 자기 욕구 해소용으로 이용하려는 탐욕주의자들,
잘못됨을 인식한 힘없는 여성의 외침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들으려 하기보단 그 권력자와 입을 맞춰 왜곡된 말말말들을 재생산해내 바닥을 보이는 피라냐들,
온전히 피해자편이 되어 정의의 몽둥이를 들어야 할 자들의 태만함과 비굴함.

여러 인간 군상들에 한숨과 내가 서야 할 자리는 어디일까...

결혼한 지 5년이 넘었어도 어릴적 성폭력 기억으로 아이 갖기를 두려워하는 지인의 눈물이 생각나는 밤... 하....
2140 2017-11-21 11:59:35 2
우리집 멍냥냥 [새창]
2017/11/21 00:00:26
이쁘네여~^^
2139 2017-11-21 11:47:47 0
[새창]
화이팅!
2138 2017-11-21 11:44:04 0
[새창]
매사 심사가 뒤틀려 무조건 씹고보는 사람도 있겠고, 지극히 개인적 생각을 내뱉는 이들도 있겠죠.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예의없기는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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