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왜 그랬을까요....작성자님 글만 봐선 딱 판단하기 힘들어요.
남친이 일에 치여 여유가 없었던 건지. 공감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인지.
자꾸 마음에 걸리시면 대화를 해보세요.

2106 2017-11-01 15:43:3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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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버튼 ㅋㅋㅋ

2105 2017-11-01 00:01:44 0

[남편세끼] 할로윈이라 오리고기로 요리를 해 보았습니다 [새창]

아하! 오븐 감사합니다.^^

2104 2017-10-31 16:09:39 0

[익명]부담이되었다 무서웠다 [새창]

일방적인 관계는 언젠가 곪아 터지고 말아요.
다른 이들 시선을 신경 쓰는 것도 적정선이 있는 거죠.

하루를 보낼 때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는 시간이 있다면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도 반드시 가져야 해요.

본인을 위한 시간!

중요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생각해도 본인이 만들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해요.

그리고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는 생각에 매몰되지 않았으면 해요.

그냥 사는 거죠.

행복할 때도 있고 슬플 때, 화날 때, 힘들 때를 그냥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보내 보아요.

2103 2017-10-31 14:25:02 15

아 진짜 걸어가면서 담배 좀 피지마라 [새창]

아파트 안(특히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도 제발 자제 부탁~ 숨 쉬고 싶어요. ㅡㅡ^

2102 2017-10-31 14:05:41 0

(부고) 이해찬 의원 모친상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01 2017-10-31 13:35:57 0

집에있는 김치가 잘 안익어서 애기먹는 유산균을 좀 넣어봤습니다.. [새창]

두근두근~ 기대만발~ 후기 기다립니다.^^

2100 2017-10-31 13:27:33 21

[남편세끼] 할로윈이라 오리고기로 요리를 해 보았습니다 [새창]

오늘도 즐거운 요리 교실~잘 봤어요.

팁을 드리자면 단호박 껍질을 벗기려 할 때 전자레인지에 몇 분 돌리고 해야 해요.
단호박찜 요리는 안에 속을 채우고 다시 쪄내는 요리라 겉을 그대로 두어야 하고요.

재미난 글 또 부탁합니다.^^

2099 2017-10-31 13:22: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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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지 않아 잘은 모르지만 그런 곳에 꼭 들어가야 하나요.
가끔 성적 발언이 심각한 글들이 올라오는 곳을 보면 기분이 종일 좋지 않더군요.
겉으론 웃어넘기고 댓글도 달고 했지만 딱 거기까지예요.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올리는 사람들 보면 답도 없어요.

2098 2017-10-31 04:19:49 1

바쁜 날엔 그 일만 아닌 다른일의 즐거움이 백배 [새창]

아...정말 이젠 잠이 스르륵 오고야 말았(다행이야.....)님들도 잘자여...^^

2097 2017-10-31 03:21: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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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하죠.
그래요...
힘들면 힘든 대로...
그래도...잘자요.

2095 2017-10-31 03:1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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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라니요. 그런 말은 어울리지 않아요. 좋은 꿈 꾸고 주무시길 바래요.

2094 2017-10-31 02:5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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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해할 만한 댓글을 썼던 것이 문제죠. 제가 더 미안해지네요. ^^;;

2093 2017-10-31 02:5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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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뜻이었습니다. 오해 마세요. 제가 넘 진지 모드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