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빠가 될줄은 몰랐는데 [새창]

글쵸!
굉장한 울대통령 되시겠습니다. 헤~

1656 2017-06-06 21:27:27 58

문대통령님 속을 이제는 1도모르겠네요. [새창]

이뽀~이뽀~

1655 2017-06-06 21:11:06 0

이정렬 전 판사 트위커 - 문자참여는 정당행위, 고소.고발 당하시면 연락 [새창]

1654 2017-06-06 21:09:21 10

내가 빠가 될줄은 몰랐는데 [새창]

그리고 이런 대통령이 있는 우리 대단하지 않나요!! ㅎ

1653 2017-06-06 20:58:00 29

내가 빠가 될줄은 몰랐는데 [새창]

사람들이 마음은 있어도 다들 표현하는 것에 부끄러움이 더 크니,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는 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답니다.
고생하셨어요. 덕분입니다.
(저도 정말이지....부끄부끄해여.....;;)

1652 2017-06-06 20:10:24 2

역시 초미니..국정기획위 "미래부, 통신료인하 공약 이행의지 없어" [새창]

크~~~~

1651 2017-06-06 15:41:11 5

NEWBC 권순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진보-보수를 넘어..." [새창]

정말! 고고씽~ 슝~~~~~

1650 2017-06-06 14:49:48 17

한겨레가 오늘 올린 댓글부대 공식입장 [새창]

바그네가 블랙리스트 만드는 것 무지 따라해보고 싶었나 보네요.
궁물당이 문자행동 관련 TF까지 만든다더니 같이 손잡기로 했나요.
아주 쌍으로 놀고 있어요.

1649 2017-06-06 14:30:48 2

한겨레의 네티즌탄압 규탄합니다 [새창]

자세한 내용 어디에 볼 수 있을까요.

1648 2017-06-06 14:09:12 0

알쓸신잡 재밌죠 [새창]

숨결 ㅋ 숨결은 당신 곁에~~쿄쿄쿄...

1647 2017-06-06 13:41:18 22

현직 현충원.jpg [새창]

이니의 포스에,,

1646 2017-06-06 13:23:46 80

역대 대통령 중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에게 직접.. [새창]

소방관 처우에 항상 안타까웠고, 고맙고 미안한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소방관들과 같이 아파하던 문대통령의 진심이 잘 전달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645 2017-06-06 00:58:34 12

힙합 대통령 문재인.gif [새창]

오~예~~~~~~

1644 2017-06-06 00:47:19 1

꽃 사진 :) [새창]

아...담양이군요.
덕분에 감상 잘 했습니다. ^^

1643 2017-06-05 19:56:20 1

청와대 가계부 오픈! [새창]

잘생김에 청렴함은 기본!!